[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 2건에 74건이 접수되고 이 중 19건을 선정하며 시민 주도의 문화 활동 확산과 지역문화 기반 강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43건,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31건 등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각각 6건과 13건 등 총 1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작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취향살롱’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과 기획자,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일상 속 문화 확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원도심과 혁신도시는 물론 남평, 산포, 다시 등 지역 전반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지며 나주 전역으로 문화 활동이 확산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한 문화 수요층을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배박물관이 KB금융그룹과 연계한 무료 관람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작은 정원, pear 테라리움’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테라리움 체험으로 구성돼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기획됐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참여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1차 13:00~14:00, 2차 14:30~15:30, 3차 16:00~17:00이다. 참여 대상은 2022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으로 어린이 단독 참여 시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보호자는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아 행사 당일 제시하면 된다. 예약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고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마을 소득 창출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가운데 주민 설명회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열린 설명회에는 읍면 직원과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구조와 참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구조와 참여 요건, 신청 절차, 지원 내용, 수익 배분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성공 사례를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이 주민 소득과 공동체 복지로 이어지는 모델을 제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 이후 일부 마을에서는 참여를 위한 자체 논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 참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각종 지역행사가 활발히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외행사와 공연이 이어지면서 화기사용 부주의, 전기시설 관리미흡,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지역 행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화재예방 조치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점검으로는 ▲축제장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불꽃․화기 직접사용 행사 자제 요청 ▲전기배선, 임시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배터리 사용 장비의 충전 및 보관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비상구와 피난통로 주변 적치물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과열․합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수 있도록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꽃놀이, 불꽃 연출, 화기 직접 사용 등은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위험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2026년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 하이-나주(Hi-Naju)’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시민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대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친근한 방식의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정신건강 인식 개선 온오프라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중심의 시각을 반영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 56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동일 금액인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