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위생관리가 어려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홈 클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5일 순천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순천시, 순천지역자활센터(관장 고연주), 자활기업 더클린협동조합(대표 조일환)이 참여했으며, 거동불편, 돌봄공백,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방역 및 정리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홈 클린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복지기동대 복권기금과 공동모금회 예산 총 88백만 원을 투입해 주거취약 2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가구 특성에 따라 ▲고난도 특수청소 ▲토탈케어 서비스 ▲우렁각시 사업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고난도 특수청소는 대량 폐기물 적치나 저장강박 등 위생상태가 심각한 가구에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토탈케어 서비스는 일반 청소 지원과 함께 정리수납 자격 보유 인력이 참여해 가재도구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고 공간을 재구성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 서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으로 대표되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기반으로 도심 광장문화를 확산하고 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주말의 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코스트코 입점, 하천 정비, 체육‧의료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며 설 명절 순천을 찾은 귀성객들의 발길을 잡는 정주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 습지와 정원, 명품 자연을 일상에서 누리는 치유 도시 순천은 도심에서 20분 내외 거리에 세계적인 생태보고 순천만습지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명품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꽃과 녹지, 수변 공간이 어우러진 일상 속 휴식처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출퇴근길 가벼운 산책부터 주말 가족 나들이, 저녁 시간대 조용한 사색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치유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계절별로 다른 정원 연출과 문화 프로그램, 명절 등 특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대천이 정비사업과 보강공사를 통해 산책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순천시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해 1.2㎞ 구간의 하천 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하천 폭을 기존 20~25m에서 35~40m로 확장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낮췄으며, 유수지에는 보를 설치해 하천수를 담수·재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시는 단순한 하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이용자 동선을 분석해 시설물과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주민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복합문화 수변공간으로 기능을 강하하고 있다. 또한 하천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수목을 추가 식재하고, 산책로를 따라 가로수와 야생화, 화초류를 심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그늘이 있는 휴식 공간으로, 봄·가을에는 꽃길 산책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신대천6교 인근과 기적의 놀이터 주변 친수공간은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천시는 여수‧광양시와 함께 13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제41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기조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째,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내용이다. 3개 시는 석유화학‧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해 RE100 기반 미래첨단산업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반도체‧우주항공 등 신산업을 육성해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선도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과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도 핵심 과제로 건의해 전남 동부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둘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맞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설 대목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치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안내 등을 홍보했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만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순회검진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및 지문 사전 등록사업과 중위소득 140% 이하까지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확대 지원도 함께 홍보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모이는 전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약사회(회장 소정환)는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청소년 종합영양제(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학교밖청소년 및 가정밖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순천시약사회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건강 나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조례호수공원 호수산 일원에서 죽은 나무와 기울어진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통해 수목의 수형을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을 9일부터 2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안전성과 경관을 동시에 개선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시야를 가리던 고사목과 무성한 가지를 정비해 호수산 전반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트인 조망과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산책로 이용 시 시야가 한층 넓어지고, 계절별 숲의 경관도 더욱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목의 생육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숲의 건강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례호수공원이 더욱 트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일시적인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농업인센터 1층 강당에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시는 환경미화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함께 “종이는 묶어서 배출!”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환경미화원은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4개 읍면동별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공무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시민 교육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멍냥시민학교는 3학기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수요자 맞춤 과정 발굴과 다양화를 위해 강사를 공개모집했고, 자격증 과정을 확대 개설했다. 1학기 강좌 신청은 12일부터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주요 전염병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1학기 수업은 3월부터 5월까지로, 자격증과정인 '독피트니스 트레이너 2급'과 반려견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매너독 훈련교실', 반려견과 스포츠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어질리티 기초, 초급, 중급반', '펫마사지테라피', '긍정강화 퍼피교육'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과정으로 '반려동물 팝아트 그리기', '업사이클링 강아지옷 만들기', '이색반려동물키우기 : 파충류·양서류', '강아지와 함께 배우는 어린이 반려교실'을 신규 개설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함께 도약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고용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