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전주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기능경기대회에는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학생 참가자는 전주공고 등 15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2025년 대회에서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었다. 대회 입상자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을 받게 되며, 올해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자격도 얻는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한편,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들 기술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업혁신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초등 수업혁신 지원단 2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분과별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업혁신 지원단은 질문과 탐구로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실천을 위해 모인 교사들로, 관심 분야를 반영해 분과를 이루고 수업 공동연구 및 적용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분과 14개, 교과별 고유의 탐구 방법을 연구하는 교과분과(국·수·사·과·영·통합교과) 6개, 국정 과제의 수업혁신 핵심인 AI 활용과 수업평가 연계를 모색하는 주제분과 4개 등 총 24개 분과가 운영된다. 분과별 설명회에서는 수업혁신 지원단의 사업취지 및 기본 과업을 안내하고, 각 분과별 리더교사가 주축이 돼 분과별 운영 특색, 연구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 지역분과는 14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명회가 열리며, 교과 및 주제 분과는 도교육청 창조나래관 2층 협의회실에서 운영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보통합의 핵심 서비스인 ‘유아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정서·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돕는 게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아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관찰에서부터 필요한 검사와 적정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와 교사 연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우선 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 지원을 한다.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을 연결해 심층적인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150학급을 대상으로 유아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기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부모·교사 연수도 강화한다. 유아의 정서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 늘봄’을 선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밖 늘봄’은 학교 안을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13개 기관을 ‘학교밖 늘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돌봄형, 주중 프로그램형, 토요 프로그램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돌봄 교실 운영, 스포츠 활동(풋살, 탁구 등), 메타버스·코딩·드론 등 디지털 체험, 생명과학 실험 및 메이커 교육, 음악·공예·전통놀이 등 문화예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밖 늘봄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장, 장학관·연구관, 5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원)장 등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관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 및 청렴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청렴한 윤리경영(ESG)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리더의 청렴 한걸음, 더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슬로건 결의 등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특혜제공 금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았다. 또, ‘전북교육 청렴! 1등급’이라는 슬로건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외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및 리더십 전략 △사례 중심 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장공모제 활성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교장공모제의 주요 내용 △유형별 지원 자격 △신청 및 지정 절차 △내부형 및 개방형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올 9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학교는 초등 38개교, 중등 20개교로 대상 학교 중 교장결원학교(정년퇴직, 중임만료)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교장공모제를 시행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5월 중 교장공모 실시학교를 지정하고, 6월부터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통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이해도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광역 단위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관련 시책 수립 등에 대한 심의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첫 정기 회의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복지·상담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의 기틀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기존의 사업별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 학교와 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전문 상담 기관, 복지 기관 등 지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일 교육부 지정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인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실시했다. 샘고을중학교(교장 김현갑)는 ‘아침 10분 독서’사업과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인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독서교육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넓히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스스로 독서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독서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램폼(AIEP)’을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AIEP는 구글이나 웨일 등 빅테크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토대로 수업관리를 일원화한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학생 개개인에게 학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사들에게는 수업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게 이 플랫폼 도입의 취지다. AIEP의 주요 기능은 △통합 로그인(SSO)으로 여러 에듀테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하는 편의성 △AI 기반 학급 대시보드를 통한 학생 학습 현황 분석 및 맞춤형 수업 지원 △빅테크 LMS 기반 수업관리 일원화를 통한 교사 업무 경감 등이 있다. 2023년 11개 시·도교육청 공동개발에 참여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베타테스트 및 프론티어 교사단 운영, AIEP 연구회 테스트 운영, 공통 서비스 오픈 단계를 거치는 등 AIEP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이와 별도로 소규모 학교와 다문화 학생 등 다양한 교육 여건을 고려한 전북형 특화 서비스를 추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은 총 47개교 93개 학년(군)이 선정됐으며, 약 2억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초등학교 42개교 84개 학년(군), 중학교 5개교 9개 학년이 참여하여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전주의 역사·문화·환경·인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 연계형 교육과정’, 체험 중심 수업, 학생 삶과 연결된 주제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성, 창의성, 협력적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기를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운영 방향, 수정 계획서 작성, 예산 집행 기준 등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해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