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4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해 총 1,96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 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직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참여자와 향우회 단체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4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 중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민방위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운영한다. 1~2년차 대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비롯해 화재, 지진, 화생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통지일 외에도 다른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시군구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며,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내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연 1회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 이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2회 추가 실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16개 읍면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수 체계와 세부 운영 지침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1차 신청 기간 내 신속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 유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정부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급 안내 문자에는 어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 도내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내 정원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이며,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개인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 ▲카페·도서관·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으로 나뉘며, 총 7점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정원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은 향후 전라남도 민간정원 등록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에는 2021년 콘테스트에 선정된 ‘우림원’을 비롯해 5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군은 이번 콘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을 비롯해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지방세 납부금 분납, 행정제재 유보 등이며, 기업 상황에 맞춰 세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는 기본 6개월 범위에서 지원하며,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체납처분 또한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수출 계약 지연, 거래 중단 관련 자료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춰 군청 재무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지방세가 부과 예정이거나 이미 부과된 경우 등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수시로 가능하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확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과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임산물생산단지 규모화)’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규모화·현대화해 효율적인 임업 경영을 유도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 258억 원(국비 103억 원, 지방비 52억 원, 자부담 103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2년 이상 임산물 재배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청 산림정원과 및 전라남도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4월 2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전남이 가진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민호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남해안 해양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전남의 섬과 바다를 세계로 확장하고, 남도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신 의원은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과 우려는 성공 개최를 위한 소중한 점검의 기회”라며 “행사장 조성, 안전관리, 교통·숙박 대책, 콘텐츠 구성, 사후 활용 방안 등 미진한 사항이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 박람회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박람회 준비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전남도와 여수시, 도의회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어서 지난 3월, 선별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들을 중점 검토한 끝에 9건의 핵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정주인구 증가 등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 조성해 행사장 동선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동선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고자 추진됐다. 봇재 주차장 ‘생활환경숲’은 기존 햇볕 노출 이동 동선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차장 외곽에 겹벚나무, 자엽꽃사과, 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집중 식재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조성하고, 그늘이 확보된 보행로를 구축했다. 해당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숲속 맨발길’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조성된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공조팝나무·사계장미·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경관을 강화했다.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제1형 당뇨 학생의 소모성 재료 및 관리기기 구입비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민간보험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타 기관 지원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