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량제봉투 사용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부가 이뤄졌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일반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올바르게 배출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노력 저하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의 특성상 배출자 확인이 어려워 무단투기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문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홍보하고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시민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은 시민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어르신 쉼마루가 지난 21일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힐링 소풍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약자버스 1대와 지체장애인협회 차량 1대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 일정을 진행한 뒤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봄철 자연경관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 소풍이 장애어르신들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전 지행초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성퀴즈 방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손 씻기, 기침 예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초성으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ㄱㅇ”, “ㅅㅆㄱ”, “ㅅㅅㅊ” 등 초성을 보고 ‘감염’, ‘손 씻기’, ‘삼십 초’ 등의 정답을 외치며 즐겁게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노래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배우니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는다”, “집에 가서 가족에게도 알려주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설관리 분야 종사자의 기술력 향상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기설비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본 컨소시엄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기관 재직자에게 체계적인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 및 시설관리 분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관리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 방향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를 주제로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함께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전했다. 그리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한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1건에 대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및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임현숙 의원)을 원안 가결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제345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시의원으로서의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제1대, 제8대, 제9대 동두천시의원과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친 박 의원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직자들에게 '시민이 찾아오는 동두천'을 향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의원은 동두천 인구가 8년 사이 9만 6천 명에서 8만 6천 명으로 1만 명 감소한 현실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2022년 1,867억 원에서 587억 원으로 줄어든 재정 상황,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 사업의 지연 등을 짚으며 위기의식을 환기했다. 이어 관내 시민을 위한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진 만큼, 이제는 외부 방문객이 찾아와 먹고, 즐기고, 머무는 도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박찬호 야구장 부지의 골프장 전환에 강하게 반대하며, "토지매입비만 150억 원을 들여 소수만 즐기는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규모 꽃단지 조성의 시급성도 함께 제기했다. 아울러 미반환 공여지 반환, 특별법 제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승강기 교체 공사와 1층 로비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승강기를 최신 설비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1층 로비는 개방감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한쪽 벽면에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하고, 유아자료실인 ‘꼬맹이방’의 유리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시야를 확장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지식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26일 동안 2026년 노후되고 주인없는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고배제 광고물은 3층 이하 5㎡ 미만의 벽면이용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 1.2㎡로 이하의 표시 간판으로,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 있어 그동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구시가지 등 일대 영업장에 설치된 노후되고 주인없는 지주이용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안전도가 현저하게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추후 수리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주인없는 옥외 광고물 철거와 신고배제 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소등행사는 전국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등 누구나 행사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독려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필수인 만큼,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필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