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30일 고도한눈애(愛) 익산세계유산센터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와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사항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중위소득 인상 및 제도개선 △민원인의 마음을 얻는 '소통 스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지침 적용 요령과 민원인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직원들이 상호 의견을 나누며 업무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복잡하고 민감할 수 있는 복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스트레스 관리법과 효과적인 대화 방법을 다루며, 안정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안심 귀가 서비스 '익산안심이앱' 운영에 앞서 30일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25명이 참석해 발대식에 이어 안심이앱과 리빙랩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강연을 듣고 향후 참여 방향을 공유했다. 리빙랩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다. 시민참여단은 전문 조사 진행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2차·3차 회의를 통해 안심이앱의 기능을 사전 검증하고 개선점을 제안해, 실질적인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익산안심이앱'은 앱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사업이다. 익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다이로움 스마트 안전빌리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스마트폰 앱에서 설정한 귀갓길 경로를 이탈하거나 도착예정 시간 경과, 도움(SOS) 요청 등 발생 시 현재 위치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보호자에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 예방과 성실신고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세 종업원분을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는 오는 11월 주민세 종업원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납부를 적극 독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의 급여자료를 통해 최근 12개월간 월평균 급여총액이 1억 8,000만 원을 초과한 미신고 사업장을 선별해 진행된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사업주가 종업원에게 지급한 급여총액의 0.5%를 매월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다만, 올해 초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최근 12개월간 월평균 급여총액이 1억 8,000만 원 이하인 사업장은 면세 대상이다. 종업원 급여총액은 '소득세법'의 근로소득에 해당하는 봉급, 임금, 상여금 등으로, 비과세 급여와 출산휴가·육아휴직 기간 중 급여는 제외된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이나 신용카드, 가상계좌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11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동양육시설 3곳과 공동생활가정 2곳의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가족관계 회복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협력증진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4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아동보호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아동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심리상담 지원 강화, 진로체험 기회 확대, 종사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에서 아동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놀이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11월 1일과 8일, 아동이 직접 상상하고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2025 익산시 팝업놀이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참여권과 발달권을 증진하기 위한 첫 시도로, 놀이의 주체인 아동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놀이터는 11월 1일 유천생태공원에서 '팝! 하고 열리는 신나는 모험 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소년 신문기자단 '벼리'와 함께 운영 회의를 거쳐 아동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놀이존 △공연존 △체험존이 운영되며, 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살린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두 번째 놀이터는 11월 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놀이상자 상상폭발 자유해방소'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인 원탁회의를 통해 구성된 '놀이기획단'이 중심이 돼 선진지 견학과 자체 논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직접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상상폭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들이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지난달부터 지역 먹거리를 기반으로 한 유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25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161개소, 4,20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진행된다.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푸드플랜의 실효성 검증과 민간의 자율적 참여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에 선정돼 수행기관인 원광보건대학교와 함께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우수 농산물로 구성된 '마룡이 로컬푸드 꾸러미'와 식생활 교육 자료를 제작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부·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9월에는 쌀·밤·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활용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쌀의 생산 과정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파, 배추, 마늘 등 노지채소 중 생산량과 가격 변동이 심한 품목의 수급 안정을 목표로 한다. 산지에서 직접 출하를 조절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장비 구축을 지원한다. 시는 익산원예농협과 용동면 용성리 일원 1만 5,791㎡ 부지에 총면적 4,602㎡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저온저장고(3,360㎡), 예냉시설(242㎡), 전처리 시설(175㎡) 등이 들어선다.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5,000톤 이상의 양파를 저장·출하 조절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유통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익산시는 매년 약 200㏊의 면적에서 1만 4,700톤 이상의 양파를 생산하는 양파 주산지다. 재배 면적은 크지만 저장시설이 부족해 과잉 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에서 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룬다. 익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승인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총상금은 24만 달러(한화 약 3억 4,000만 원) 규모로, 전 세계 27개국에서 약 3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과 배드민턴 팬들을 위한 국가대표 사인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11월 8일 오후 2시에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선수가 팬 사인회에 참여한다. 이어 9일 오후 1시에는 여자복식 세계랭킹 3위 공희용 선수, 오후 2시에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23위 강민혁·기동주 선수, 여자복식 세계랭킹 22위 정나은·이연우 선수가 팬들과 만난다. 이 중 안세영·서승재·김원호·공희용 선수는 이번 대회에는 출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토대로 성장세를 이뤄낸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이 자립 운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시는 익산 청년몰이 올해 1~8월 기준 월평균 922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북도 청년몰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몰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익산은 같은 기간 지난해 582만 원 대비 올해 922만 원으로 58.4%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의 성장은 행정과 현장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 시는 청년몰 활성화사업, 슬기로운 동네생활사업, 다이로움 정책지원금 추가 10% 지급, 다이로움·뉴딜 일자리 연계 등 전폭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야시장 등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메뉴를 비롯한 점포별 컨설팅 제공과 청소·방역·화재점검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아울러 홍보 강화를 위해 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다이로움·뉴딜 일자리 인력을 투입해 SNS 관리와 콘텐츠 제작 등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삶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9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과대회는 익산시가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익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예쁜손 네일아트 사업단'이 손유희 율동을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과 기관 6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체험수기와 사진이 전시되고, 주요 사업 홍보영상이 상영돼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성과대회가 노인일자리 정책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