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동이 지난 22일 불갑사 상사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0만 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했다.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2022년부터 매년 상사화축제 기간 중 11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을 영광곳간에 기탁하며 나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강희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 한 분 한 분이 정성껏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군민의 정성이 모인 영광곳간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강희 회장을 중심으로 11개 읍‧면 부녀회장과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깨끗한 전남 만들기1`’, ‘사랑의 김장나눔’, ‘독거노인 이‧미용봉사’, ‘연말 떡국 나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1일 군 청사 일원에서 영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청사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대처 능력과 현장 대응 임무, 절차 숙지 등에 중점을 두고 119신고 및 상황전파, 신속한 피난유도, 화재진화, 응급환자 후송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위소방대 150여 명과 영광소방서 구급차 1대, 소방차 1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발생한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등 실제를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자위소방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실전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지소․진료소) 무료 접종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 ▲55∼64세, ▲14∼18세,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심한장애(구.1∼3급), ▲국가유공자(본인),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AI 가금류 관내 농장 종사자로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접종희망자는 유료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료는 9,500원이다. 병․의원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생부터),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로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관내 가금농장 종사자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해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독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라며, 손 씻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단,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년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위기를 넘어,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지역경제 ▲주민복지 ▲농산어촌 ▲문화관광 ▲공감행정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 영광군은 2024년 10월 공약사항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2024년 11월 공약이행 실천계획 수립, 2024년 12월 50개 공약 확정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 체계를 제도화했다. 특히, 군수실 상황판 운영과 주민배심원단 제도 도입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을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책임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은 공약 신뢰도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군민의 삶을 지키고 보살피는 것이 군수의 가장 큰 책무”라며 “지난 1년은 위기를 넘어 영광의 새로운 희망을 준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건조한 가을철 기후와 더불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을 기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에서 10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앞당겨 총 54일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운영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특히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등산객과 임산물 채취자 등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2명을 본청 2개조(10명) 및 11개 읍·면(42명)에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12대(7개소), 산불신고 단말기(GPS) 52대, 산불진화차량 12대, 임차 헬기 1대 등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초동 진화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생과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영광농업대학(양봉반·블루베리반) 졸업식을 가졌다. 영광농업대학은 선도농업인 양성과 영광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금년도까지 18기 9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농업대학은 양봉반과 블루베리반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20회의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교육은 품목별 영농기술과 경영·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장 견학을 병행한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습 열의가 뛰어나며 교육 추진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한 이재훈(영광읍) 학생장, 이상금(묘량면) 학생이 군수표창을 수상했으며, 이기세(백수읍) 학생장이 공로상으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영광농업대학 학장인 장세일 군수는 “이상기온과 집중호우로 농업 여건이 어려웠지만, 끝까지 배움을 이어온 여러분의 열정이 영광 농업의 희망”이라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현장에서 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20%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영광군이 실시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여 국가 정책 수립과 평가, 학술연구, 기업경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현장조사 42개 항목(성명‧직업‧가구 점유형태‧거주기간 등)과 행정자료 등으로 대체되는 13개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조사 참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또는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비응답 가구를 대상으로는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관내 6,432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으며, 대상 가구에 조사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선발된 44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 및 태블릿PC 활용, 안전수칙 등 실무교육도 마쳤다. 군 관계자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의회는 10월 21일 제29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영광군 청년센터 민간위탁(재위탁) 추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성립 전 예산 사용계획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부지 매입계획안 ▲다목적 홍농읍사무소 건립사업 추진 계획 등 총 4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인구교육정책실은 2025년 말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영광군 청년센터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재위탁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원들은 수탁기관 평가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객관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향후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교통과는 특별조정교부금 등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의원들은 보고 내용에 더해, 일부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수년간 반복되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중장기적인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10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환경계획 수립(2025~2040)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광민 부군수, 영광군 환경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현황 분석 결과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한 중·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 등을 공유했다. 영광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은 영광군의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자연경관, 토양·지하수, 연안·도서, 대기 및 미세먼지, 통합 물환경, 순환경제, 환경보건, 기후위기 및 에너지 등 부문별, 사업별 계획 및 관리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직전 계획의 평가 ▲환경의식 조사 ▲부문별 현황 및 세부추진과제 ▲영광군의 환경 비전 및 목표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군 실정에 맞는 실천 가능 과제 발굴과 군민 참여 확대 방안 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시설환경 개선과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영광군은 2021년 처음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4년에 재도전에서는 선정되지 못했으나, 민원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과 도전 끝에 올해 다시 인증에 성공하게 됐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 확대 운영 ▲민원취약계층 전용창구 신설 ▲유니버설디자인 적용한 민원공간 환경 개선 ▲ 민원상담창구 재정비 ▲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등 민원인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청결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조성,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