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무자 간 이해도 편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를 초빙해 ▲보탬e 시스템 주요 기능 및 활용 방법 ▲지방보조금 관리 절차 전반 ▲교부신청(사업계획서 작성) ▲집행 및 정산 ▲정보공시 실무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정산·공시 전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교부신청부터 집행, 정산, 정보공시까지 관리하는 통합체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안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보조사업자의 원활한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 평생학습관은 2026년 ‘동 행복학습센터’ 실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시작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자격 취득, AI 역량 강화, 인문 교양, 경력단절, 시니어, 1인 가구, 남성 특화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취미를 넘어 취·창업과 제2의 인생 설계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환경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교육지도사 과정’과 ‘자연숲 생태놀이 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사진과 이미지 AI’도 마련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이미지·홍보 콘텐츠 제작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소상공인, 1인 크리에이터, 직장인 등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독서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독서교육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경매 인론과 실무 ▲ 한줄 시 창작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내담자에게는 회당 50분간 상담이 진행되고 상담 내용에 따라 최대 8회차까지 이어진다. 초기 상담 이후에는 성격·진로·일반 등 3개 분야 8개 심리검사 중 상담자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세히 분석해 공유한다. 비슷한 어려움이 있는 청년 10여 명을 모아 맞춤형 심리 교육을 운영하는 ‘심리 세미나’도 총 6회 개최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다가오는 10주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재도약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은 ‘달려라 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달려라 책’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이자 대표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요양시설 입소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요양시설 노인들에 대한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구강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요양원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건강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상노인들에게는 스펀지칫솔을 활용한 직접 구강위생관리도 실시하게 된다.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사업 현장에 참여해 노인 대상 구강 내 청결 관리와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세척 및 관리 등 현장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구강관리 보조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전히 낮은 고위험군 접종률을 고려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전북자치도 ‘2025~2026절기 접종률은 49.4%(2026.4.14. 기준)로 고위험군 2명 중 1명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2일 세종에서 기획예산처 예산실 주요 인사들과 간담을 갖고 도 핵심사업을 설명한 뒤,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역 국회의원실과 간담을 이어가며 협력 채널을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정부 예산편성 단계와 국회 협력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투트랙 전략’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날 김 부지사는 기획예산처에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제조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되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국회 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함께 전북 핵심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당위성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도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국가예산 부처단계 집중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 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 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 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열린 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업중단 위기,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건강·심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개별 사안이 아닌 ‘통합지원’ 관점에서 바라보고, 교육·복지·보건·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자원을 한데 묶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심의·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설치·운영 근거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허브 역할을 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지원센터의 지정 기준과 지정 취소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한 이 조례안은 학교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 학생 지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와 사례 관리, 민·관 자원 연계 등의 내용을 명시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였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처분 기준표를 마련해 지원센터 지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