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시지부는 지난 21일 신년을 맞아 노사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사협력 주요 사안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근무 여건 개선·복지 증진 의견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무원 노조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속적 소통으로 안정적 근무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로 상호 이해를 넓힌 뜻깊은 자리”라며 “협력적 노사관계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성시는 정례적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상생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신안1)가 공익수당 인상과 삭감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농민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위원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농업 소득 정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6년간 동결된 공익수당이 더 이상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전남도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집행부와의 협의가 난항을 겪자, 농수산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 본예산 심의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공익수당 인상 필요성을 압박했다.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예산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회의 분명한 메시지였다. 그 결과 공익수당 인상을 위한 예산 89억 원이 반영되며, 2026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재원 마련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지원분 50%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해병대 상륙공격 헬기와 해군의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수행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진주시는 과거 지역 산업의 기반 약화와 청년 인구의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교우위를 가진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AI는 약 475억 원을 투자해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으며, 향후 KAI에서 부지 매입할 것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의 헬기 사업이 중동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36억 원 증가한 791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K-씨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 인지도 제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부터 초보-성장-고도화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출용 수산식품의 개발을 위한 ‘유망상품화’ 지원 대상도 기존 34개사에서 68개사로 확대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한 ‘선도조직’ 육성도 기존 8개 조직에서 12개 조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한류와 연계한 K-씨푸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유명인을 활용한 K-씨푸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것은 물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하기 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25년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 68개사(민간기업 17개사, 공공기관 5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기관과 농어업·농어촌 간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2022년부터 상생협력재단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유사 제도인 농촌사회공헌인증제와 통합하는 등 제도를 확대·개편하여 농식품부-해수부-상생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농어촌 상생협력 사업을 실천 중인 기업·기관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를 받고, 9월 25일부터 11월 10일 동안 접수된 시업·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생협력재단 내 농어촌 ESG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어촌상생기금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12월 18일)됐다. 전년 대비 30%인 16개사(민간 4, 공공 12)가 증가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관세청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최된 2025년 제8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1월 22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주요 결정 사항은 주꾸미를 절단하여 소매포장한 후 냉동한 물품에 대하여, 옥토퍼스(Octopus)속의 주꾸미(제0307.52-3000호, 한·아세안 FTA 0%), 기타의 연체동물(제0307.92-9000호,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5%) 중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 심의했다. 현행 품목분류 체계에서 주꾸미는 ‘옥토퍼스(Octopus)속’의 것으로 분류되나, 최근 학명이 ‘암피옥토퍼스(Amphioctopus)속’으로 변경되면서 품목분류 변경 여부가 쟁점이 됐다. 심의 결과, 속명의 변경은 분류학적 명명 변경일 뿐 품목분류(HS) 체계 변경을 의미하지 않으며, 문어·낙지와 형태적 유사성을 고려해 동일 소호로 분류해 온 기존 기준에 따라 제0307.52-3000호의 ‘주꾸미’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학명 변경에 따른 수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화순군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두 차례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1차 회의(2025.12.22.)에서 6명 ▲2차 회의(2026.1.16.)에서 6명, 총 12명의 대상자 사례를 논의했으며,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연계했다. 통합지원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와 읍·면 통합지원창구, 화순군 보건소(방문건강관리팀, 치매정신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노인맞춤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수행기관 및 화순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환경,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역할 분담 및 서비스 연계를 협의했다. 주요 연계 내용으로는 ▲방문의료 연계 및 안내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 및 이용지원 ▲긴급돌봄지원 ▲치매·정신건강 관리 연계 ▲일상생활지원(식사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주거환경개선(집수리, 안전시설 설치 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부터 피해 최소화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 진화 및 예방 활동, 취약지 점검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사전대피 지원 등 산림 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화순군은 매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봄철·가을철 중심으로 편성·운영해 왔으나, 최근 재해·재난 발생 위험성이 연중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 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중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새롭게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예방 활동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