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신안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성과가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관광·환경 분야의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과 학교 등에서 ‘마약 퇴치 홍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장성군보건소와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달 초부터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마약 청정지역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마약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비한 의료지원 실무자 대상 ‘응급의료지원 역량강화교육’을 21일 장성군가족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군은 장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전문인력을 초빙해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대상자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출혈, 골절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실습 시에는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와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체육대회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지원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추후,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12.~14.)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15.~16.) 대비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광양관광 인센티브’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연계한 ‘슬기로운 광양여행’을 제안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은 섬진강과 백운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재첩 등 먹거리 자원을 갖춘 여행지다. 광양와인동굴, 포스코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실내 문화공간도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에 더해, 두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여행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광양관광 인센티브는 기업 연수·회의 등 마이스(MICE)를 포함한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으로 구성돼 여행 형태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남·광주 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 가입 후 ‘광양시’를 선택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축·가공부터 도매 유통까지 갖춘 ㈜농업회사법인 중앙축산 익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정수 도의원 등과 관계사·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투어를 통해 최신 설비를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지면적 3만 4,861㎡ 규모의 익산공장은 5대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도축·가공 시스템을 갖췄다. 부지 내에는 도내 유일의 축산물 도매시장이 개장해 중도매인이 참여하는 경매 기반의 축산물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복지방 제거기’는 이분도체된 돼지 지육의 내장 지방을 정밀하게 걷어내는 자동화 장비다.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 지육의 심부 온도를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일평균 소 300두·돼지 4,500두의 도축·가공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공장 준공으로 도축·가공장 직접 고용 외에 도매시장 운영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한우·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령비 건립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역할 분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민간인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위령비는 광산구 지평동 409-9, 409-11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위령사업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과 ‘광산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광산구는 이번 위령사업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화해와 평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복지정책과 민주보훈팀(062-660-6879)에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유가로 인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 함평군은 22일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9천465만 원 규모로, 함평군은 총 1,82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지급 방법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의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읍면을 통해 지원 대상자와 계좌 정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적기에 지급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평군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앞두고 22일 오전 본청 로비에서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Book)모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 ▲전 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명언 트리’ 만들기 ▲‘광주 학생,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독서 실천 다짐서’를 작성하며 하루 10분 독서 실천을 다짐했다. 또 로비에 설치된 ‘독서 명언 트리’에 감명 깊게 읽은 추천 도서 속 명언, ‘내 인생의 문장’을 적은 메모지를 채우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간된 학생 저자들의 단행본과 문집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1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기동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기동대 활동 사례 공유 ▲긴급 지원 체계 점검 ▲복지 대상자 발굴 방안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수도·난방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읍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