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여주 청소년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및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공간에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만족도에서 참여자 22명 전원이 ‘만족’ 이상의 응답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정희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에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치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직사회가 시민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범계역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연휴를 앞둔 이른 아침이었지만 현장에는 명절을 앞둔 설렘과 덕담이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근길을 서두르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최 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등 연휴 기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3일 오전에는 안양역을 찾아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20개 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찾는다. 이렇게 발굴한 청년은 청년미래센터에 연계해 사례관리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 지원 방법도 안내한다. 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청하면 직접 협의체를 방문해 센터를 소개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노정희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늘 마을 곳곳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현재 개최 중인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부터‘관람 후기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꽃, 게 섰거라' 특별전은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꽃과 어린이와 게' 등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이건희 컬렉션’기증 미술품과 김홍도가 그린 '해도(蟹圖)'를 비롯하여 이용우, 지창한, 김규진, 김기창, 민경갑, 이규선 등 옛 문인이 남긴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특별전을 관람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해 후기 글을 작성한 후,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작성한 후기를 확인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 관람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인천 동춘동 범게 모형 기념품’과 지역기업 ㈜소래바다가 출시한‘소래한입 젤리’ 가운데 하나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인천의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수협이 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에코팜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 부위원장, 정흥범·최은희·김상수·배현경 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에코팜테마파크 내 캠핑장 조성 및 운영 계획과 관련해 최근 캠핑 수요 변화 추세를 언급하며, 공공시설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운영 단계에서 적자 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 분석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에코팜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유채꽃·핑크뮬리 등 초화류 단지 조성을 통한 계절별 경관 자원 확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관광 유인 요소를 마련해 체류형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870개 노선의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빙기와 우기 등 도로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법정도로 관련 민원 4,243건을 처리했다. 포트홀 등 도로 응급보수 1,864건과 도로시설물 보수 997건을 추진했으며, 우기 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와 제초·수목 정비를 통해 침수 예방과 도로 안전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포트홀 다발 구간에 성능이 우수한 수경화성 아스콘을 활용해 신속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기 전 빗물받이 등의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 정비를 강화해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 입양 사업’(가칭 도로안전 지킴이)을 추진한다. 16개 읍·면·동 도로 주요 노선의 자율적인 도로 환경관리를 통해 도로 관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 조사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이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80만 원 상당의 떡국 세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추연옥 회장을 비롯한 미사모 회원들과 이영훈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곰탕으로 구성된 세트로,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추연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담근 오이지와 고구마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