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청년미래센터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와 업무협약

남동구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 주민 홍보, 협력 통합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우선 연계 약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20개 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찾는다. 이렇게 발굴한 청년은 청년미래센터에 연계해 사례관리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자기돌봄비 지원 방법도 안내한다.

 

청년미래센터는 남동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요청하면 직접 협의체를 방문해 센터를 소개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노정희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늘 마을 곳곳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미래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천을 포함해 전국 4개 지역에만 있는 탓에 아직 우리 기관을 모르는 청년들이 더 많아 지역사회에 알리는 방법을 고민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남동구 청년들에게 닿아 한 명이라도 더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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