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절차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결산 검사위원으로 이관우 책임위원을 비롯해 임종희 회계사, 이태욱 세무사, 김화복 전 공무원, 은현기 전 공무원까지 총 5명이 위촉됐다. 결산 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성북구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법령 및 회계 절차 준수 여부, 예산과 집행 내용 사이의 부합 여부,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게 된다. 위원들은 지방 회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는 성북구청장에게 전달되며, 성북구청이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면 오는 9월 열리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및 의결된다. 임태근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퍼질 석촌호수에서~ 헛걸음 없이 벚꽃 즐기세요! 서울 송파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석촌호수에서 개최하는 '호수벚꽃축제'를 맞이하여, 벚꽃 개화 현황을 SNS로 실시간 중계하는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 서비스를 운영한다.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은 봄철 석촌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갔는데 안 피었네” 하는 벚꽃 헛걸음이 없도록 올해 처음 기획한 서비스다. 축제 시작 일주일 전부터 석촌호수 벚꽃 개화 현황을 SNS로 실시간 중계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송파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개화상황을 사진과 숏츠(영상)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단순 풍경이 아닌, 주요 스폿을 기준으로 한 타임랩스 영상과 호수가 얼마나 붐비는지 보여줘 석촌호수 최적의 방문 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개화 수준을 5단계 벚꽃 개화 지수로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개화 초기, 겨우 피어난 몇 송이만 볼 수 있는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구립 경로당 4개소의 친환경 새 단장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노후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한 어르신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총 8억 7716만 원을 투입해 ▲구의새마을경로당 ▲노유산경로당 ▲소능경로당 ▲장수경로당 등 구립 경로당 4곳의 시설 환경과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구는 설계 단계부터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로당별 여건에 맞는 공법과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외벽, 지붕, 옥상 등에 외단열을 보강하고 고효율 단열재를 적용해 실내 온도 유지 성능을 높였다. 노후 보일러와 창호는 각각 고효율 보일러와 고효율 창호로 교체해 단열 효과를 향상시켰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실내 마감재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이 같은 개선으로 각 경로당은 공사 전보다 평균 34% 가량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준공된 곳은 구의새마을경로당과 노유산경로당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북구 비상경제 대응반 가동… 국제유가 상승 대응 체계 본격 운영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심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반’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9일 개최한 비상경제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27일 오전 구청장 주재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책 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이 생활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 대응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물가대책반 △소상공인 지원반 △유가 및 에너지 대책반 △취약계층 대책반 △행정지원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물가 상승 대응…민생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최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구가 생활과 밀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의회가 3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319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은 9건, 구청장 제출 안건은 7건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제 여건 변화로 구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회기 중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전 역사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10개 호기의 원전이 국가 전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기장군이야말로 차세대 혁신형 SMR 초도호기 건설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수원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장군의 미래 1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