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시니어뇌블럭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반은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7명의 수강생들이 과정을 마쳤다. 시니어뇌블럭지도사 자격증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인지 건강 및 심리지원 활동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취득 후 지역 복지시설 등에서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자격증반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막연히 다시 일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덕분에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자격증까지 따게 돼 든든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재취업에도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수강생들이 보여주신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차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들에 대한 문의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제4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가족사랑 나눔터'의 일환으로 삼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 환자 및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감정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치유와 연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캔들에 담아내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도구를 이용해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디자인했다. 완성된 캔들은 환자들의 일상에서 힐링과 안정을 주는 소중한 소품으로 자리 잡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치유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보건소 등록 재가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체크, 복약지도, 보건교육, 방문간호 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적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조례호수공원 호수산(조례동 1870번지) 일원에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조명등 설치공사를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조례호수공원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산책 및 운동 명소로 자리 잡으며 야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 구간은 조명이 부족해 보행 안전과 범죄 예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주요 동선에 볼라드등을 신규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 중이며, 설치되는 볼라드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충분한 밝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구간 내 일부 산책로를 임시 통제하고 우회 동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 설치사업은 시민들의 야간 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1월 4일 오전 순천시 상사면 금당남부교회 수련원에서 “2025년 산불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유형은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대형 산불 대비 대응 훈련이다. 순천시는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은 등산객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인근 건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며, 산불진화 차량 및 소방차 등 장비 20여 대와 참여인원 200여 명이 투입된다. 특히, 시청 소회의실에서는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현장에서는 부시장이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지휘하여 산불재난 구조·화재진압·복구수습 과정을 숙달하는 등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가 지난 22일 순천만을 찾아오며 순천의 겨울 철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흑두루미 도래 시기에 맞춰 ‘흑두루미 탐조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연의 신비와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순천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로, 1박 2일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흑두루미의 비행·먹이활동·귀소 장면 등을 관찰하고, 순천만의 갈대밭을 거닐며 겨울 생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석양이 물드는 순천만에서 철새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흑두루미의 생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형 탐조여행 상품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겨울철 순천만의 경이로움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1일부터 당일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흑두루미 탐조여행은 순천만이 지닌 생태자원의 가치와 겨울 풍경의 아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원도심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대중교통형 셔틀버스 운행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환경 친화적 운영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100원 축제 셔틀버스’를 처음으로 운행한다. 셔틀은 신대 방면, 오천 방면, 조례·용당 방면의 순환노선으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1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셔틀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가 셔틀버스 탑승 인증사진(또는 영상)에 ‘#푸아페셔틀버스’, ‘#대자보도시순천’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와 온라인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셔틀버스의 승하차 장소는 남교오거리이며, 운행 노선과 시간표 및 이벤트 내용은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순천 관광 공식 SNS를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방탈출형 미식투어 프로그램 '미식탐정단, 맛의 보석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 도둑맞은 맛의 보석을 찾아라!’라는 설정 아래, 참가자들이 미식탐정단이 되어 수사권으로 원도심의 숨은 빵집을 맛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미식투어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방탈출 게임처럼 단계별 미션을 풀며 스토리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 몰입감을 더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1인당 20,000원이며,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모집 중이다. 참가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디저트 쿠폰 4종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쿠폰 등이 포함된 수사키트가 제공된다. 특히 사전신청자에게는 임무완수 후 특별한 기념품까지 증정된다. 사전신청은 10월 29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탈출 게임의 몰입감과 미식투어의 재미를 결합한 순천만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강소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순천시는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서 고른 회복력을 인정받아 수도권 및 특·광역시 산하 지자체를 제외한 120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강소도시 1위로 선정됐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올해 처음 발표한 ‘지역회복력 평가’는 지자체가 외부 충격에 대응하는 능력과 내적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지방자치 역량과 행정력을 입증했으며, 문화콘텐츠·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과 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전남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주민 정주 여건과 필수 의료 확충에도 힘써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순천의 경험이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는 종합 부문과 환경, 경제, 사회 3개 영역, 그리고 강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와 순천문화재단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영화축제 ‘2025 순천애니멀필름페스타(SAFF)’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천그린광장이 영화관으로 깜짝 변신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 그리고 영화가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경험을 선사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영화라는 매개로 풀어내, 반려인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열린 축제가 될 것이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은 24일 저녁 7시, 오천그린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을 연출한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오성윤 감독’의 최신작 '길위의 뭉치'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동행(同行)’이라는 테마 아래, ▲자연 ▲동물 ▲친구 ▲가족이라는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총 1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플로우', '엄마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된 ‘가든 투 테이블’이 참여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가든 투 테이블’은 미식을 통해 정원 치유를 경험하는 행사로 ‘정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미식라이프’를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 정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100명 한정 프리미엄 다이닝 행사로 캐비어 살몬 그라블락스, 트러플 피스타치오 치킨 롤라드, 한우 스테이크 등 6가지 양식 코스요리가 제공됐다. 행사장 중앙에는 설치미술가 유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고 강수정, 김동현, 김수정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 이미주의 공연이 더해져 격조 높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시작 1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마감되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미식·예술·문화가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참여자는 “국가정원에서 품격있는 행사가 열린 것이 매우 뿌듯하며, 10년간 다녔던 정원의 또 다른 얼굴을 본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