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의 심야 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의 이용 실적이 2025년 한 해 동안 크게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초기인 2025년 3월과 비교하여 2025년 12월 이용 실적이 약 152% 증가하는 등 시민 이용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시간대는 20~21시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21~22시 30%, 22~23시 24%로 심야 전 시간대에 걸쳐 고르게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비처방약 구매가 9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성별은 남성 2,652명(67%), 여성 1,312명(33%)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1,217명(31%), 50대 1,068명(27%), 30대 870명(22%), 40대 667명(17%) 순으로 50대 이상이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공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시 공직자가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산동 관광특구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운영계획에 따라 동두천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들은 월드푸드스트리트를 포함한 특구 내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이는 공직자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거리형 먹거리 공간인 ‘월드푸드스트리트’도 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월드푸드스트리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국가의 전통 음식과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두천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에 ‘생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생연경로당은 양키시장 인근에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됐으며, 방 2개와 주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도자 생연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1일과 12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자유수호평화공연이 열려 봄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립 예술단 정기 공연이 진행되며,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농악 공연으로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가 열려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 대표적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시민의 일상에 음악의 즐거움을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는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과 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또한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와 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첫 상설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오르빛도서관 내)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하여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무공수훈자회는 지난 27일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동두천시 보훈회관에서 개최했다.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55인의 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성범 무공수훈자회 지회장은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값진 결과로써 앞으로 우리 무공수훈자회가 앞장서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해나가자˝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평화는 강한 안보와 철저한 대비 태세 위에서 지켜지는 것인 만큼, 동두천시의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국토와 시민의 생명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에서 재능나눔 봉사단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단은 우쿨렐레&칼림바, 노래교실, 놀이미술, 토탈공예, 꽃차&다식, 뜨개질, 미용, 쿠키 만들기, 바리스타, 발 마사지 10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능나눔 봉사야말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갈고 닦아서 사회복지 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께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개강식에서는 우쿨렐레, 팬플룻 연주와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의 노래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꽃차 봉사단의 꽃차 시음, 토탈공예, 뜨개질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및 안내 이후 활동 분야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요일을 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13시 30분‘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ㆍ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공식을 축하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은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지하 1층ㆍ지상 3층)로 건립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및 전통예술 단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경마장 이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유치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예산·홍보·도시계획·환경·건축 등 관련 부서 팀장으로 구성된 TF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마장 이전 추진 현황 공유 ▲입지 여건 및 개발 가능성 검토 ▲유치 전략 방향 설정 ▲관련 법령 검토 및 규제 해소 방안 마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시는 기본구상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단계적인 유치 전략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인 만큼, 과천 경마장 이전은 미군 반환공여지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행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기본구상 용역 추진과 함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