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도시 공간 확장과 기반 조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대응 전략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연구·기술(R&D) 기능군 신설...산업 생태계 고도화 원주시는 기존 유치 전략의 기능군 체계를 보완해 연구·기술 분야를 별도의 전략 기능군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R&D 협력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수립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재점검해, 기존 63개 공공기관(중점 35개, 관심 28개)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던 것을 최근 65개 기관(중점 37개, 관심 28개)으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강원연구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원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등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영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총 1,500억 원 규모로, 원주시는 50억 원을(2025년 20억, 2026년 10억, 2027년 20억) 출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2037년까지 최소 100억 원을 원주 지역 기업에 투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수도권 우량 기업 이전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정착 청년 4배통장 또한 원주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정착 청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 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 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 관련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AI융합팀은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AI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내 구축지(흥업면 흥대길 9)에서‘원주시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식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시설·장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조성은 녧년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되어 총 54억 3천만 원이 투입됐다. 배양센터는 680.63m2의 면적으로 1층에 미생물 배양동과 공급실, 2층에 조직배양실과 배지 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클로렐라, 광합성균 등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배양하여 연간 280톤에 달하는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공급이 이루어지는 공급실(분주실)은 공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리성을 제고하고, 미생물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 자동분주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가 관내 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급부상한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개편하여 본격 추진한다. 올해 원주라면축제는 보조사업비 6천만 원으로 시범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확인했고,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하여 추진한다.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관리·홍보·관광 연계 등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확대 방향은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 및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 기업과 연계한 판매·체험존 확대 ▲청년·펫 동반가족·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 도입 등이다. &nbs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부지(태장동 1191-6번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 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국가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소유권 이전은 원주시가 국방부와의 구 캠프롱 부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부지의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이를 다시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해 성사됐다. 그동안 2025.05. 공유재산심의 의결, 2025.06. 공유재산 처분 시의회 동의, 2025.11. 국유재산 매매계약 체결(국방부-원주시), 2025.12. 공유재산 매매계약 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주만두축제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내년 축제의 개선·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등이 참석해 축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평가용역 결과 보고에서는 방문객 만족도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 연계 효과, 안전·교통·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도 제시됐다. 특히 체험·체류형 콘텐츠 보완, 교통·안전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꼽혔다. 원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참석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전반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 평가가 아닌, 내년 축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객관적인 분석 결과와 현장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이병동 씨를 선정하고, 지난 26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로, 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가 대상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원주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고가로 판매되는 등 맛과 품질을 시장에서 직접 증명했다. 시는 이병동 명인에게 축제, 전시회, 박람회 등의 부스 참가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위기관 명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동 명인은 “원주시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차별화된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수출에 매진해 치악산 복숭아 브랜드 명품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병동 명인께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원주시 경제인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5명이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반도체 산업 육성, 의료기기 산업 발전, 혁신도시 활성화 기여 등 각자의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철 경제국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에는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의 땀과 노력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