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블루핸즈 전북현대상용서비스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운수사 정비직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버스 정비인력 직무(안전)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 체결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정비 현장의 기술 격차를 해소 및 고전압 시스템 취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차 기반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소연료전지 스택 등 핵심 부품 정비 실무 △고전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단 절차 △응급 조치 숙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존 내연기관 버스와 구조가 다른 친환경 버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차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정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가중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모두의 카드)’을 확대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14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50대 50으로 매칭해 시행된다. 환급지원 확대를 위해 국비 10억 7,6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지방비 각 24억 7,400만 원씩 약 49억 4,800만 원 규모다. 환급 방식은 ▲기본형(정률형)과 ▲모두의 카드(정액형) 두 가지로 나뉘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이용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환급 지원이 확대된다. 기본형은 교통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을 지정하여 해당 시간에 탑승 시 환급률을 30%p 상향한다. 이에 따라 일반 도민은 50%, 청년(만 19~34세)·2자녀·어르신(만 65세 이상)은 60%, 3자녀 이상 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5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린이달’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이 오는 5월 16일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몬스터를 위한 호텔을 우연히 방문한 인간 ‘조니’가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가족 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일 특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위한 목공 체험 ‘편백 미니 연필통 만들기’(5월 11일)와,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킨즈기를 함께 읽고 식물을 심으며 힐링하는 ‘그림책 & 식물테라피’(5월 22일)를 운영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도 5월 9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책을 대출하거나 처음 도서관 회원증을 만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도서관을 찾는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및 특강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 대한 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봄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한일시장 골목형상점가 ▲용해동 포미타운 골목형상점가 ▲북항사랑 골목형상점가 ▲평화광장 먹자골목상점가 ▲서희스타힐스&한양립스 골목형상점가 등 총 5개소(면적 36,861㎡, 340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9개소, 1,558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지정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전통시장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시장’ 한일시장이 제도권에 편입됐다는 점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한일시장은 기존 전통시장과 동일한 정책적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신규 지정된 상점가의 조기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순회 가맹 설명회와 현장 방문 가맹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신속히 확대해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0,315필지와 개별주택 11,290호에 대한 가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3명, 한국부동산원 평가사 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의 결과,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 개별주택가격은 0.81% 상승한 가격으로 의결됐으며,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및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사항은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인권 침해 차단을 위해 목사동면 이장단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가정폭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에서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언어적·정서적 학대 등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폭력 형태와 초기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고 절차와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의 폭력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며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목사동면과 석곡면, 하반기에는 죽곡면과 고달면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폭력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직장과 가정,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관내 소재한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곡성 블루베리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블루베리의 올해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고,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곡성농협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관계자, 지역 농업인, 행정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출되는 물량은 총 0.1톤(1kg 기준 100박스) 규모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자, 태국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블루베리는 곡성농협 APC에서 선별·포장 과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운송될 계획이다. 이는 곡성 블루베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향후 수출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 블루베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당도와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 등 세제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정세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으로,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제출한 기업이다. 군은 해당 기업이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분할고지 및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로 1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피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연기, 분할 납부 허용,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행정 부담을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기념해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구곡순담 지역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념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수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의미 있는 삶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촬영은 ‘인생한컷 스튜디오’라는 소제목 아래 전문 촬영업체가 직접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을 방문하는 출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24일부터 30일 사이 총 4일간 운영되며, 군별로 하루씩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일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 앨범으로 제작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거동불편 어르신 방문 이·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이·미용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미용 전문 인력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층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순 이·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생활 상태 점검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전망 기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예순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