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상담은 특히 이번 2월에 인원 규모가 큰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한꺼번에 살피는 집중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근로자들은 본인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해 상담에 임했다. 보건관리 전문 업체의 간호사는 개별 검진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법을 지도했다. 또한 소독소·진화대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소 업무에 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현장 근로자 한명 한명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법정 저소득층 신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가정의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이 지급됐다. 해당 사업은 제5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대학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역 청년들이 담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처리하는 제도다. 분석 결과 예산 및 처리 기간이 필요해 2026년에 처리할 18건을 포함하면 100%에 가까운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 분야별로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교통 분야가 86건(29.7%)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환경 분야가 54건(17.8%)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현미경24 최종 평가 결과, 관찰 부서 최우수는 기획감사담당관, 우수는 환경보호과, 장려는 행정담당관이 선정됐다. 처리팀 최우수는 청소행정팀, 우수는 교통지도팀, 장려는 도로관리팀이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현미경24는 군민이 불편을 제기하기 전에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우수도시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2023년 유네스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에 가입하며, 탄소중립 이행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에 참여했다. 지콤은 전 세계 144개국 13,000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기후행동 네트워크로, 국내에서는 30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가입 도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보장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매년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콤 사무국이 우수도시를 인증한다. 올해는 연천군을 포함한 국내 19개 도시가 우수도시에 선정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적응(Adaptation) 부문 배지 1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감축(Mitigation) 부문을 추가로 획득하여 총 2개의 배지를 보유하게 됐다. 군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197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만2천원 내외의 자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과 병원검진을 병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시설, 전통시장, 노인요양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이며, 화재 및 재난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천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건축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된다”며 “이용객이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재난·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자외선,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 근로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연천군 내에는 특수검진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근로자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타 시군까지 멀리 이동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천군은 본관 3층 대회의실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출장 검진’ 방식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사업장에서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였으며, 업무 집중도 또한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검진은 보건관리 위탁업체와 검진 업체를 사전에 긴밀히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검사 결과가 보건관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됨에 따라, 향후 건강 상담 시 근로자의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정확하고 상세한 조언이 가능해졌다. 이는 검사와 상담 기관이 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연천군민이라면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두뇌 자극 및 신체 활동을 통해 기억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연천군 노인복지관(연천읍), 연천군 서부권 노인복지관(백학면), 연천군 종합복지관(전곡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인지복합활동, 신체 활동, 작업 활동(원예, 공예, 아로마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 간의 정서적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8주간의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 농업정책과 권인경 팀장과 이성주 주무관이, 우수에는 구석기 엑스포 유치로 국제행사에 도전한 관광과 이혜진 팀장과 손태곤 주무관이 선발됐다. 장려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류준호 주무관, 건설과 윤용한 팀장, 김상민 주무관, 경제교통과 강소현 주무관이, 혁신에는 농업정책과 권희정 주무관, 건축과 김남희 팀장, 심지현 주무관, 건축과 유성호 팀장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이번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업부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연중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서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올해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돌입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11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교육·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