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장흥군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주민 1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년층의 시력 저하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 1명과 검진요원 5명이 참여해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수록 눈이 침침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흥군 보건소는 군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예산 2,500만 원을 투입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안검진은 의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슬로시티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 장희정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슬로시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슬로시티의 개념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지방도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슬로시티가 단순한 ‘느림’이 아닌 지역의 전통·자연·문화·공동체 가치를 기반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철학임을 강조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슬로시티는 우리 군이 지닌 자연과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방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한국슬로시티본부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슬로시티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에 슬로시티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군민의 생활안전 향상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재난·치안·교통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으로는 ▲재난 관련 한줄뉴스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112·119·외국인콜센터)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앱 설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치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일상 속 안전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국비 확보와 중앙·지방의 상생 도약을 위해 국회를 방문,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역점 사업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군은 부서별로 국회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먼저 기획예산실은 기초지자체의 고질적인 재정난 해소를 위해 현행 지방교부세율을 19.24%에서 22%로 인상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인구와 면적 등 기초 지표가 유사한 농촌 간에도 지방교부세 결정액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이 재정 격차 완화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재난 예방 사업, 주요 관광지 활성화 및 원활한 교통을 위한 도로 개설 사업 등 담양군에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투자유치단은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이 상생 모델로 공동 추진 중인 호남상생협력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담양만의 혁신적인 상수도 현대화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발표에서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일궈낸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역별 배수 시스템 구축과 관망 관리 기반 마련, 실시간 물 사용량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데이터 관리 등이 꼽혔다. 또한 과학적인 수압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압을 측정하고 밤사이 최소 유량을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은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누수를 막고 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 원가 기준 연간 약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수치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난 2월 ‘2027년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신청했다. 차기 사업에 선정되면 용면 용흥, 무정, 고서 지역 등 미정비 구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군 전역에 고품질 상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예비전력 강화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제2작전사령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예비군 육성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자원을 총동원해 예비전력 증강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담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 상급 부대와 함께 신속하고 적극적인 피해 복구에 나서며 민·관·군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가 확고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현장에서 군민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 4월부터 지역 곳곳을 무대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요일 이짝저짝’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번 문화행사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2026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 ‘문화요일 이짝저짝’은 전통시장과 관광지, 생활공간 등 담양 전역을 무대로 운영되는 순환형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보는 문화’에서 ‘함께 만드는 문화’로 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사업은 담양시장과 소쇄원,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군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총 23회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회당 1시간 내외로 구성돼 짧고 밀도 있게 진행된다. 운영은 4월 매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협약을 체결해 산불 감시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해 산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송전탑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에 협력했다. 양 기관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산불 대응기관 연계 강화 등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송전탑에 설치되는 산불감시카메라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를 기반으로 넓은 산림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불꽃, 연기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판독해 산불 상황실로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열화상 감시 기능이 탑재돼 야간에도 산불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감시체계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 지역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