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오는 6월 1일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앞두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해 ‘재산세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 제107조에 따르면,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는 재산세 납세의무를 가진다. 그러나 상속이 개시된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았거나 사실상의 소유자가 신고되지 않은 경우, 지자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된 상속자’를 납세의무자로 직권 지정할 수 있다. 군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와 주택 등을 전수 조사하고, 가족관계등록부 등 행정정보를 활용해 상속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법령상 우선순위(상속지분이 가장 높은 자 →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에 따라 납세의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직권등재된 납세의무자에게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해 재산세 부과 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소유자 또는 소유관계가 공부와 다른 경우에는 6월 15일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시청 세무과를 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48만원(보조 80%, 자담 20%)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이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 지속성이 확보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4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6명의 서면 및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센터는 시설‧장비의 적정성, 사업 이해도는 물론 ’20년부터 6년간 계속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꾸러미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 명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시작될 예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2026년 군산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오늘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군산시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봉사 ▲효행 ▲노동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참여 등 7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 시의 과 단위 부서의 장, 주소 또는 거소지 관할 읍면동장, 시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의 대표(노동부문)의 추천을 통해 받고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에 방문 또는 공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군산시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병원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 ▲요양보호사 방문을 통한 가사·간병 지원 ▲도시락 및 밑반찬 제공 등 식사지원 ▲외래 진료 시 병원 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 지원, 안전관리, 생활용품 지원 등 추가적인 서비스도 연계 지원된다. 서비스는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 의료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태를 상담해 개인별 계획을 수립한 뒤 최대 1년간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1년 연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관내 역량 있는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마이스 전문시설은 아니지만, 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녀 기업 세미나, 워크숍, 리셉션 등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유니크베뉴의 고른 분포를 위해 미보유 시·군에 지역균형 가산점(+3점)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지정 시설이 없는 군산시로서는 이번 공모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행사 공간을 확보할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규 발굴 규모는 도내 전체 6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시설에는 ▲전북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전북자치도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지원 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전북자치도 소재 시설 중 30인 이상 회의 개최가 가능하거나 경험이 있는 곳으로, 전북의 역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일대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스마트 방범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2천 7백만원을 투입해 구암동 연안삼거리에서 채만식문학관 뒤 산책로까지 약 3.4km 구간과 진입로 인도변 약 3.2km 구간에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시스템, 지능형(AI)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신역세권 개발과 함께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해안 산책로가 일몰 명소로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군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2 신고 건수의 증가 추세로 안전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CCTV 설치를 통한 범죄 억제 효과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통한 실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AI)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X(AI 전환)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산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트래킹코스(총연장 약 7.3km) 조성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대도 급경사 접속구간(약 250m) 정비를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말까지 전체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트래킹코스는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섬과 바다, 습곡단층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해안 탐방로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4개 교량은 이미 개통되어 관광객과 지역민이 이용 중이며, 광대섬 일원 마지막 구간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사업의 핵심인 인도교 설치공사는 2017년 말 착공 이후 약 8년에 걸쳐 2026년 2월 초 4개 교량이 모두 완료됐다. 다만, 공사대금과 관련한 사항은 현재 군산시와 시공사 간 소송이 진행 중이며, 2025년 11월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해 항소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22년 인도교 일부 구간 준공 이후 강풍 시 케이블 진동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군산시는 원인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케이블 전면 교체 및 진동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 성과 및 노력도가 신규 지표로 포함되고,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자체의 국가정책 추진역량과 적극행정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동시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군산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제도적 기반 구축, 공무원 인식도, 우수사례의 국민 체감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군산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 및 소송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재량사항을 의무사항으로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사후 책임부담이 완화돼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실무 중심의 ‘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 ‘청년활력수당’은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이며,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이 없고 졸업·중퇴·수료 등 최종 학력을 마친 청년에 한한다.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 합산 거주 기간 1년 이상이며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이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구직활동 수당을 지급하며,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50%와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50%로 지원하고, 교육비와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지급하며, 신용(체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