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도민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받지 못하고 타지역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가 전남에서 의사를 육성해 정착시키고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 도민이 의지할 의료 기반을 갖추는 핵심 해법이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 촘촘한 권역 책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폐기물 처리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써 1대당 최대 56만원 구입금액의 80%한도 내에서 보조금이 지급되며, 보조금 한도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7일까지 영광군 환경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서 지방세와 환경개선부담금 등 각종 체납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구비 서류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영광군 장기 거주세대, 접수순으로 우선 지원 된다. 지원대상 기기는 가열 또는 발효 방식으로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등 공공기관 품질인증을 최소 1개 이상 획득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고 분쇄 후 하수구로 배출되는 방식의 기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환경과에서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폐기물 처리량을 줄이고 수거 과정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추가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광군의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로, 최근 서비스 이용 아동 증가와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이용자 불편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추가 지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영광군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연간 약 170여 명의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가 공모는 증가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제공기관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장애아동의 재활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영광군 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밝은 사회와 민주적이고 문화적인 국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활동해 온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를 실천하는 나눔으로, 특히 최근 설립된 영광군 미래교육재단의 설립 목적에 공감해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그동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교통안전캠페인, 녹색생활운동, 각종 지역축제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루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종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더불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키우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관내 경로당 39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시하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검사비와 치료관리비(약제비)를 지원한다. 치매로 진단된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족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조기발견 ▶정확한 진단 ▶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영광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치매 검진이나 프로그램 참여 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관리의 핵심은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을 지역 자생식물 연구의 도약기로 설정하고, 상사화와 모시를 중심으로 한 유전자원 보전·증식·활용 연구를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서 모시 보유 유전자원 266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그간 모시 유전자원 관리와 신품종 개발을 통해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상사화에 대해서도 조직배양과 증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표준화와 현장 적용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사화 분야에서는 국내 상사화 자생자원 7종을 포함, 진노랑상사화(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를 중심으로 조직배양실과 실증포 운영을 안정화하고, 이상기상에 따른 개화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개화 안정화 및 개화기간 연장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 모시 분야에서는 기존 유전자원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품종 특성 관리와 재래종 품종 갱신을 지속 추진하고, 표준 재배·관리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모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의 현장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이를 연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영광군에서 축구, 테니스, 검도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가 동시에 개최되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가운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검도 스토브리그는 고등부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등부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46개 팀, 검도 유망주 꿈나무들과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풀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를 치르며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군에 따르면 오는 1월 26일부터는 전국 고등부 농구 스토브리그가 새롭게 개최될 예정으로,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스토브리그 일정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을 비롯한 5개의 축구장과 2개의 실내체육관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각종 전국대회는 물론 전지훈련지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가와 귀농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가 자신만의 농장 이름과 로고(브랜드)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디자인, 명함 디자인, 포장 디자인, 평가회 등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이 제공된다. 영광군은 2021년부터 본 교육을 운영해 현재까지 41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자들은 제작한 브랜드를 명함·포장재·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브랜드 구축 이후에도 농가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표출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가 직접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직거래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개별 농가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특성을 살린 브랜드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21일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에서 주관한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이 추진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정책이 기본소득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설계되어, 보편성과 체감 효과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이끈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영광군은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돌파하고, 공공재정의 적극적 투입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해 군비 517억 원을 반영,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을 2회 분할 지급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설정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 내 소비 구조를 확립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현장 중심의 행정도 눈에 띄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읍·면에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1일 영광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사무소 축산업무 담당자와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분야 지침 시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정책방향과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산농가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지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산업무는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침 시달회의를 통해 읍·면 담당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점검 회의를 통해 축산분야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