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체결된 ‘이천시-서강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자율 연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차례 관련 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4월 17일에는 이천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율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학생들은 소그룹 단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등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했다. 특히 약 2,000㎥의 퇴적토를 준설해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하천 흐름이 개선됐으며,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추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시는 작업로 확보와 토사 정리 등 사전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됐으며, 군은 준설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행정 및 현장 지원을 맡아 협업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완료하고 재해 취약 구간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해 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17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는 4월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124명, 캄보디아 227명 등 총 35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입국 직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했으며, 근로자 상해 보험 단체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2026. 2. 15.)으로 3대 보험 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절차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캄보디아어 통역이 가능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여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발 해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뛰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나무의 즙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나쁘게 하고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대표적인 돌발 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 면적 792ha, 1,429호의 농가에 적용 약제를 공급한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약제 내성이 약한 어린 단계인 약충기(5월 하순 ~ 6월 상순)에 알맞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전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 안내를 통해 돌발 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요령을 준수하여 적기에 방제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