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추진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4개 반 총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관리 강화, 산불 예방, 환경오염 예방 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또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 관리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제설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 등의 정상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1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의 당면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책과제 △중대한 제도 및 시책 도입 △시장이 위원회에 요청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시정 각 분야에 적극 반영해 더 큰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들은 전시판매장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네오플램(주방용품), ㈜뉴랜드올네이처(화장품), 협동조합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케이디헬스케어(안마기) 등 지역 28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한편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개장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 집결하여 제28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대원과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집결지인 샘마루 공원을 기점으로 기업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역 순찰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시는 원주시 내에서도 학령기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도전장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최근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숙련된 전기·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헬스케어 기업들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환경 요소를 산업단지에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재전환하고, 새로운 산업·문화 거점으로 도약함으로써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결합한, 일·문화·체험이 공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트레킹 도시 원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걷기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원주힐링 맨발걷기’ 행사가 열린다. 총 3㎞ 전 구간이 소나무 숲으로 조성된 이곳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지난해에만 11만 명이 찾은 ‘맨발걷기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6월과 9월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