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용액 양치(가글) 사업’을 개인 및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불소용액 양치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이나 잇몸 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용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사회복지시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개인용 불소용액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사용 방법은 잠자기 전 칫솔질 후 불소용액(0.05NaF)으로 매일 1회, 1분간 양치(가글) 하는 방식이다. 기관용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관에 정기적으로 불소용액(0.2NaF)을 공급하고, 양치 지도와 구강보건 교육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충치 예방 방법으로, 시민들의 구강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하여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에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 동안 추위와 눈,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북원로, 서원대로, 시청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어린이,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구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차선 도료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는 낡고 지워진 노면표시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사업은 소홀히 할 수 없다”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해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지난 6일 협약 간담을 갖고,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모두 마련되면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로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58면을 갖춘다. 또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원주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함께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 동화마을수목원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문자센터 2층 전시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돌 그림전’을 시작으로,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 그림전은 자연이 만든 돌 위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봄철 수목원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월부터 10월까지는 섬유채색 동호회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목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제1기 야간생활체육교실 기초 러닝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 초보(총 5㎞를 달릴 때 1㎞당 평균 7분 이상씩 소요)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합운동장 및 젊음의 광장에서 주 3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러닝 기본자세 학습 및 10㎞ 완주를 목표로 수업 내용이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인원은 수강인원 20명, 대기인원 10명 등 총 30명이다.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7개 종목, 9개 강좌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 확대 운영을 통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하고,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와의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인공지능(AI) 융합 전략, WAH (Wonju AI Healthcare) 프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관내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교육과 함께 주말·야간 교육을 병행해 대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평일 교육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말 교육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실시되며, 야간 교육은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교육 연차에 따라 방식과 시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유 시설 근절을 위해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및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무단 경작, 가설건축물, 평상 설치, 성토 등 불법 형질변경 행위였다. 조사 결과 총 463건의 불법 점유 시설이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무단 경작 45건, 가설건축물 216건, 평상 설치 113건, 그늘막·방갈로 34건, 형질변경 7건, 기타 48건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확인된 불법시설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 촉구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이라며, “무단 점용 및 불법시설 설치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고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3월 31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2023∼2026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4,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일자리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관광·소상공인)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가정 양립 환경 강화 △ 고령·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