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태세, 진화 장비 상태, 항공 진화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아울러, 보성군 산림산업과는 농산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 확인 후 확인서를 청구하고,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날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보유한 산불 임차 헬기 최순연 기장은 “타 지자체에서 산불 진화 용수 투하 중 경사진 산지에서 지면 충격으로 굴러떨어지는 사고 사례가 있었다”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체계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보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 타당성, 국비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성장 촉진 지역개발사업(2단계), △벌교·회정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노동·미력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을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보다 정교화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비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국비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처별 대응 전략과 실무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성군 이상철 부군수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는 보성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라며 “국정과제와 전라남도 시책을 자세히 분석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새해 복 더하기 신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중 보성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라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이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는 최대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모바일쿠폰 1만 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추첨은 2월 19일에 진행되며, 당첨 경품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발송된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면서 세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를 출범시키며, 향후 2년간 청년 주도의 정책 논의를 본격화한다.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군 귀농귀촌센터에서 ‘2026년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관내 12개 읍면에서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참여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직결된 정책 논의가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임태욱 대표와 주현옥 부대표를 선출했으며, 향후 협의체 활동 방향과 분과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획·운영, ▲홍보·디자인, ▲교류·협력, ▲축제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지역 청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년 주도의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대표로 선출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이달 12일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12%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어 총 1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내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이용자가 ‘ON’으로 설정할 경우 이후 결제 시 적립금이 우선 사용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카드형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한 파쇄지원단을 본격 추진하고,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1차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월 60농가 내외를 선정해 차례대로 파쇄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 작업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 있는 고령농·장애농·여성농을 우선 지원한다. 이후 소규모 재배 농가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마을 또는 단체 단위로 공동 파쇄를 희망하는 경우 마을 대표(이장 등)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상 임차해 활용할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보성군은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모 기간을 연중 상시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보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성군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와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제외 대상 사업을 제외한 모든 제안 참여자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예산안에 최종 반영된 사업에는 부서 검토와 주민 투표 결과에 따라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차등 제공할 예정이다. 제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누리집(홈페이지) ' 정보공개 ' 예산정보 ' ‘예산편성에 바란다’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게시판에 등록하면 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군청 기획예산실 예산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농반, ▲지역특화반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4개 과정,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영농반은 1월 2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벼 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직불제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영농반 교육 이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반 교육에서는 보성 지역 여건에 적합한 감자, 쪽파 재배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 3%(최대 3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026년을 맞아 국가 및 전라남도의 사회복지 제도 확대에 발맞춰, 보훈·기초생활·돌봄·장애인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 사항을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간다고 밝혔다. 2026년 사회복지 정책은 물가 상승과 사회적 위험 증가에 대응해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제도 개선 사항을 군민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보성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군 자체 지원을 확대한다. 참전명예수당은 군 지원 수당을 기존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하며, 보훈명예수당 역시 군 지원 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아울러, 전라남도 지원 수당 인상 및 대상 확대에 발맞춰, 전몰·순직군경 유족뿐만 아니라 전상군경과 특수임무 유공자까지 포함하는 보훈 예우 체계를 군 차원에서 연계·시행한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 지원은 관련 기준 조정에 따라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부 합산 100만 원이던 진료비 지원 한도는 부부 각각 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에는 개인과 단체,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금과 현물 기부가 잇따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총 1억 384만 원에 달한다. 현금 기부에는 ▲보성군 공직자 일동 11,443,240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0만 원, ▲벌교읍 관덕정 회원 120만 원, ▲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직원 일동 100만 원, ▲빛살사진관 임덕규 대표 100만 원, ▲회천면 김철호 씨 300만 원 등이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또한, 현물 기부로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쌀 6,000kg, ▲보림제다 녹차음료 50박스(220만 원 상당)가 기탁돼 보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리·집행되며, 긴급한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일부는 전달됐고, 잔여 기부금 역시 동일한 절차에 따라 쓰일 예정이다. 보성군지체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