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만 명 이상의 유아들이 참여하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안곡습지 △정발산 △성라공원 등 고양시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 3개소다. 각 장소의 생태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성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덕양구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아숲 교육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고양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오는 3월 23일 오후 1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정기형 프로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월동지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원에서 총 33회에 걸쳐 먹이를 살포했다. 특히 드론 자원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총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된 먹이는 곡물류 64,875kg과 어류 500kg으로,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습지 환경에서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월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살포된 먹이는 △볍씨 33,015kg △검은콩 29,220kg △율무 900kg △녹두 880kg △좁쌀 860kg 등이며, 어류는 행주어촌계에서 확보한 무형어종 500kg을 먹이로 공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방식을 적용해 철새 서식지에 인간의 접근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장애인주차구역·친환경자동차법·폐기물관리법 등 과태료 체납자의 체납 내역을 오는 19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발송 건수는 총 3,972건으로, 체납액은 약 7억 9천만 원 규모다. 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납부 금액·기한·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조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첫 달에는 체납 금액의 3%가 가산금으로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추가 가산돼 최대 60개월간 누적된다.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체납하면 가산금은 7만 5천 원까지 붙어 최종 납부금액이 17만 5천 원으로 불어난다. 소액이라도 장기간 체납할 경우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체납을 방치하면 가산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장기 체납으로 이어질 경우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정기적으로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지난 16일 일괄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 발송대상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가 소유한 압류자동차다. 시는 본격적인 강제점유와 견인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인도명령서 총 1,639건을 발송했다. 시는 인도명령서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인도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유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운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분할 납부 등의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의 대표이자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과 생활 현안을 공유했다. 동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 방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주차난 문제 해결 △도로(인도)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44개동 통장회의를 방문하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통장님들이 전해주신 현장이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마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지난 1~2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쳤다. 30개 공동체가 접수됐으며, 10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3개 분야(1단계·2단계·공동주택)이며,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실행 컨설팅과 현장 밀착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10월 말까지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색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부모를 비롯해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으로 마을돌봄의 대상과 영역이 한층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공동체 활동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쟁점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정부 지침 개정 적용에 따라 전면 무상귀속 대상으로 정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대상인 농림부 소관 국유지 총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최종 협의결과를 회신받고, 이를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이하 조합’)에 통보했다. 앞서 경기도는 해당 국유지 3,707㎡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었으나,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을 개정해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경기도는 지침 개정 이후 무상귀속 재협의 요청 건에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재정경제부에 질의했고, 지난 3일 해당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회신 사례를 바탕으로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에 대해 새로운 지침 적용을 전제로 한 무상귀속 협의 재검토를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경기도는 재검토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승전 제43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국난을 극복했던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장공 권율 도원수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위업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주대첩제는 주말인 토요일에 개최돼, 평년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주산성을 찾았다. 충장사 일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전통 제례 의식을 지켜보며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례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고양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정성을 다해 잔을 올리며 영령들이 남긴 고귀한 업적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행사 안내 △개식 △국민의례 △행주대첩제 봉행(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분향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약 1시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