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5일 월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평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월야농협이 주관했다.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통증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광주 하트치과의원은 구강 검진을, 누리안옵틱스는 정밀 시력검사와 돋보기를 지원했다. 행사는 농업인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활기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통 불편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함평군은 “오는 20일부터 지역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가입자가 3년(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함평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함평군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 ~ 2008. 12. 31. 생) 근로자 또는 전라남도에 소재한 사업체 운영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이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2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3년 만기 시 적립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허진과 곽수연 두 작가를 조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의 전통 매체를 근간으로 삼으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이들이다. 허진: 자연 속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허진 작가는 광활한 자연과 현대 문명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존재를 화폭에 담아낸다. 작가는 문명과 자연, 기억과 역사가 혼재된 추상적 공간 속에 동물들을 배치하고, 그 사이로 부유하듯 등장하는 익명화된 인간의 실루엣과 문명의 파편들을 중첩시킨다. 이러한 이미지의 중첩은 화려하고 강렬한 조형적 미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공존에 대한 성찰과 묵직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곽수연: 우리 곁의 반려동물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함평점에서는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상품권을 증정한다.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특산 가공식품 홍보 전시관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관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나비대축제 행사장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스탬프투어’와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함평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축제를 통해 함평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실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함평군의회가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20일간 이어지는 결산검사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군의회는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회계·재정·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그 결과, 이번 결산검사 위원으로 윤앵랑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민간 전문가인 이정화(교수), 채대섭(前 공무원), 윤영선(前 공무원) 등 총 4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이남오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위원들에게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결산검사는 제9대 함평군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쓰였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교통, 숙박,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13일 “이달부터 봄맞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코레일과 협력해 확대 추진하는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사업은 오는 5월까지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여행가는 달’을 이용해 함평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에 해당하는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군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해 열차 운임 50% 상당의 함평천지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3만 원 이상 함평군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함평천지몰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트 관광의 핵심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숙박·체험·카페 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 재해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책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대동면 딸기 체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사다리와 출입구 구조물, 벌통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사다리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구조물 시인성 개선 ▲벌통 위치 조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체험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 ▲종사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대응책도 함께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농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사용 기한이 지났거나 내구연한이 초과된 불용 임대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직접 매각하는 ‘현장 공매’를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오는 10일까지 함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불용 임대 농기계 현장 공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매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부담스러운 지역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및 농촌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매에 나온 농기계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장비들로, 소형 트랙터·관리기 등 농업 현장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군은 불용 처리된 농기계라도 간단한 정비를 거치면 충분히 사용 가능한 만큼, 불용 농기계를 폐기하는 대신 수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매각하는 방법을 마련했다. 특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상태를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매 현장을 찾은 한 농업인은 “평소 필요했던 관리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