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새해엔 건강하단 말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APP)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전체 커뮤니티에서 ‘담양군’을 검색해 ‘담양군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 기간 동안 총 9만 6,000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하루 최대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한다. ‘워크온(Walk ON)’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걷기에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이다. 담양군은 지난 2021년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건강 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총 5회 운영했으며, 6,938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같은 일상적인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선착순 기부자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띠 기부자 중 26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함으로써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답례품인 ‘담양 딸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기부 순번이 26번, 126번, 226번, 260번, 266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5명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 등 총 20명에게 고품질 담양 딸기 2kg을 추가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담양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담양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벼농사,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치유농업, 인공지능(AI)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전문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새롭게 개편되는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인 안전 활동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한 농가는 총 5,960 농가로, 전체 임대료 수입은 9,800만 원에 달해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농촌 인력 부족과 영농 자재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농가 지원 정책의 하나로, 관내 농업인 중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남부지소․서부지소 가입 회원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트랙터, 관리 등 모든 기종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업인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통해 영농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감면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규 기종 확충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18일간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 면허를 받아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오는 1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체 헌혈은 ▲1월 14일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순회 차량이 오전에는 담양경찰서를, 오후에는 대덕보건지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1월 16일은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된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 대한적십자사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연 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담양군민 중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매까지 기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