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20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26년 부천 다문화 축제에 참석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문화공연, 국가별 음식·전통문화 체험, 외국인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부천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우리의 이웃이 되어 주신 외국인 주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직접 접하고 이해하며, 낯섦을 친근함으로 바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천시의회도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시민이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포용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19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 로그인 ‘나를 켜다, 우리를 잇다’ 2026 부천 청년주간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운영에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정책 유공 표창, 버스킹 공연, 정책 홍보·체험 부스 등이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우리 청년이 잘돼야 부천도 잘된다”며 “취업과 주거 등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이 녹록지 않은 만큼, 부천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청년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잇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18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시민과 만화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학생만화공모전과 부천만화대상 시상, 축하공연, 개막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박 의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 페스티벌의 개막을 선언하며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 박병권 의장은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작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만화와 웹툰은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를 바탕으로 영화·드라마·게임 등 영역을 넓히며 세계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축제의 주제인 ‘만화·웹툰 만만합니다’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찾아 만화·웹툰의 매력을 만끽하고, 만화도시 부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20일까지 사흘간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전시와 코스프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18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부천형 통합돌봄 성과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천시의 통합돌봄 성과 및 미래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연계 체계 구축,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 지역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복지관의 역할,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발전 방향 등을 놓고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권 의장은 “부천시는 민·관이 힘을 모아 선도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부천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천시의회도 촘촘한 돌봄체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윤단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보충 시정질문에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노인전문요양원의 위탁·재정구조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자금 통제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두 시설에서 30차례에 걸쳐 총 33억 원이 넘는 자금이 시설 밖으로 이체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천시가 내놓은 재발 방지책이 새로운 통제 장치가 아니라 이전 수탁기관 운영 당시부터 이미 시행돼 온 ‘시설별 계좌 분리’였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계좌를 나누는 것만으로 자금 유출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 이번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두 시설의 위탁·재정구조를 원점에서 다시 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부천시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병원에서 12차례 18억4,300만 원, 요양원에서 18차례 14억9,504만 원, 총 33억3,804만 원이 시설 밖으로 이체됐다. 이 중 6억1,494만 원은 감사 당시까지도 회수되지 않았다. 다만 이체된 금액 전체가 곧바로 최종 손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임 수탁기관 대성재단 체제에서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상1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16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부천시는 그동안 보도나 도로 등에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견인할 때 조례상 ‘2.5톤 미만 차량’ 기준을 적용해 3만 원의 견인료를 부과해 왔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별도로 정의하고 있음에도 조례에는 이에 관한 별도 기준이 없어, 시민이 견인료 부과 대상과 금액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조례 별표의 견인료 산정기준에 ‘개인형 이동장치’항목을 따로 신설하고, 기존에 적용해 온 견인료 3만 원을 명문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후 도시교통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무단 방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돼, 견인료를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됐다. 김미자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보도와 도로에 무단 방치되면서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이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심곡1·2·3동, 원미1·2동, 춘의동, 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9월 16일에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폐현수막은 4,971톤에 달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거나 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플라스틱 합성수지 소재의 일반 현수막은 폐기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조례안은 부천시 행정기구가 제작하는 공공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민간에서 친환경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지정게시대에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부직포, 자동차 내장재 등 다양한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소규모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월 16일에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수전·방충망 교체와 도어락·가스타이머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를 함께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제적인 지원체계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1인 가구 ▲65세 이상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으로, 기존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도권 복지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가구까지 폭넓게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장해영 의원은 “대부분의 복지정책이 주민의 신청을 전제로 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소규모 집수리를 매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