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과 이자를 더해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3년 이내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자격 중지)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어린이통학안전사업(워킹스쿨버스)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안전교육지도사 117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 ‘안전교육지도사’는 어린이와 함께 통학로를 이동하며 통학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교통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145명을 41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했다. 매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800여 명의 등굣길에 동행해 보행 안전을 지원하며, 저학년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우수 지도사 표창, 선언문낭독, 격려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안전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사례와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현장 상황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생활 속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결제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 첫째·둘째 자녀에게 1백만 원, 셋째 자녀에게 2백만 원, 넷째 이상 자녀에게 7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3천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 당 10만 원을 부천페이로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4천여 명의 학생들이 이 금액으로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예산 편성 시점과 시행 시기 등을 지속 검토해 왔다. 저소득층 대상 선별 지원에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기본권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시민 소통행사의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592건 중 85.5%인 506건이 처리·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문턱 낮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갈등·민원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소통 시간을 늘리는 등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 지난해 현장 소통행사 68회 운영, 시민 3,344명 만나 부천시는 2024년부터 소통담당관 부서를 신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기조 아래 소통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현답부천’, 구·동을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출발부천’, 청년·청소년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담는 ‘영톡스 클럽’, 각계각층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210, 부천톡톡’ 등이다. 지난해에는 총 68회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344명의 시민을 만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