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45주년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관·단체장, 출향도민, 전북인대상 수상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개막공연 ‘멋으로 사는 세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도민헌장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함께 교차 낭독하며, 전북도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선언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혁신, 경제, 문화, 나눔 4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에게 수여됐다. 혁신 부문에는 국내 최초 고상형 친환경 통학버스를 개발한 강주일 ㈜아이버스 대표이사, 경제 부문에는 지역 인재 채용과 수출시장 개척에 이바지한 이주협 대륜산업㈜ 대표이사, 문화 부문에는 ‘K-컬처 성지 전북 2036 프로젝트’를 추진한 임오경 국회의원, 나눔 부문에는 장학사업과 꾸준한 기부활동을 해온 김영일 천일주택건설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바리톤 오요한과 소리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순창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달 13일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북 7개 군을 포함해 10개 광역시·도 49개 군이 신청해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16일 1차 서류심사에서 순창, 진안, 장수 등 3개 군을 포함한 12개 군이 통과했고, 17일 발표 평가를 거쳐 20일 최종 7개 군으로 압축됐다. 공모 사업지로 선정된 순창군은 국비 389억 원을 포함한 총 973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주민들에게 매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 같은 결과의 배경에는 전북자치도가 국가사업 이전부터 도 자체 시범사업을 기획·준비하며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공감대와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져온 점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북연구원과 함께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본소득 연계형 순환경제 체계 구축과 운영 방안, 사회서비스 확충,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체계적인 분야별 추진 전략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의결로 대도시권에 포함되며, 광역경제권 중심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정부의 대광법 개정안 공포에 이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돼, 익산시를 포함한 전주·군산·김제·완주가 대도시권에 포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익산시는 대도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정부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전주권 광역전철(철도) 구축 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구축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주권 광역전철(철도) 구축은 익산~전주~군산~새만금을 연결해 전북 주요 도시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주권 광역전철(철도) 구축으로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한층 원활히 해 광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이 조성되면 새만금과 내륙을 잇는 여객·화물 병용 철도수송 체계가 구축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섬과 미식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를 3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GO! 군산 섬해진미’는 지난 7월 방축도에서 진행하여 모집 개시 이틀 만에 정원의 5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됐고,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군산의 섬 미식관광 브랜드로 자리잡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관리도, 방축도, 말도 3개 섬을 순회하는 정통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각 회차는 섬의 지형과 문화, 생활양식에 맞춰 서로 다른 테마와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군산의 다채로운 섬 미식문화를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번째는 백패커 성지로 알려진 관리도에서 캠핑과 미식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섬 주민과 함께하는 고동잡기·통발 설치 어촌체험 ▲제철 해산물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셰프 챌린지 ▲지역민이 직접 전하는 섬 해설 프로그램 등 을 체험한다. 특히 저녁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포트럭 파티와 미식토크, 그리고 직접 잡은 해산물로 만든 한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45주년 도민의 날(10월 20일)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도민 110여 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제주 등 전국 25개 출향단체 회원들이 고향을 찾아 전북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도정과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19일), 출향도민들은 부안 새만금 홍보관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방문해 새만금 개발 현황과 전북의 미래 비전을 청취했다. 이어 군산 비응도 일원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고향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 저녁에는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환영 만찬이 열렸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도의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등이 참석해 출향도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 이병철 경남호남향우회장 등 25명이 ‘전북사랑도민증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전국적인 전북사랑 홍보에 나선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의 날은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한 출향도민 여러분을 위한 날”이라며 “전북의 도약은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끊임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중화산2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중화산2동 주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 및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을 포함한 약 60여 명의 주민들과 전주의 대변혁과 중화산2동의 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중화산2동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시민 불편사항 등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화산2동 주민들은 △화산처리구역 3분구 오수관로 맨홀 교체 요구 △하천 수목 정비에 대한 배경 및 효과 △마전교 파크골프장 확장 및 주차장 설치 △중화산2동 주차난 해소 요구 △백제대로 우수관로 확장 요구 등 중화산2동의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수렴된 의견을 적극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1년 8개월간 유지돼 온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오는 10월 20일 0시부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의료현장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의료서비스 정상화와 도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의정 갈등은 의료 인력 부족과 진료 지연 등으로 도내 의료기관에 큰 어려움을 초래했다. 특히 응급실과 중증환자 진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가 위축되면서 도민들은 장시간 대기와 접근성 저하로 불편을 겪었고, 의료진은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왔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도내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들 역시 의료현장을 응원하며 상호 격려를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위기경보 해제는 의료계와 도민이 함께 만든 결과이며, 모두가 이룬 공동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여건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준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불편을 감내한 도민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17일 오후 2시, 휴비스 전주공장 일원에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2025년 재난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내 화재로 인해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의 황산(H2SO)이 유출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훈련에는 전주시를 비롯해 덕진소방서, 덕진경찰서, 제35보병사단, 전북대병원 D-MAT,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 초기 신고 및 상황 전파부터 현장 진입, 구조·진압, 응급의료 지원,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의 대응체계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공장 자위소방대의 초기 방재 대응과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재난문자 발송과 주민 대피 안내, 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형 절차도 함께 훈련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신고 및 방제조치 적정성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원도심 상권 공동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상인과 청년 상인,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17일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구역인 완산구 웨딩거리 일대에서 웨딩거리 상인회장을 비롯한 골목 상인들과 글로컬 상권의 청년 상인들, 상권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챗’을 개최했다. ‘커피챗’은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커피 한 잔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부담 없는 소통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자 하는 대화의 장으로,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 정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과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적인 어려움과 도전 방안, 상권 비전을 공유했다. 또,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와 상생모델을 찾기 위한 대화의 장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커피챗에서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대표 기업인 크립톤의 전정환 부대표가 ‘글로컬 상권 추진과 향후 발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일 제422회 임시회를 열고 27일까지 8일간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 실현 및 활성화 조례안’ 등 조례안 33건과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각종 동의안 85건 등 접수된 의안 119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0일 개회식 후 지역 현안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이어 ‘소규모 무인점포의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법률 개정 건의안’, ‘전북특별자치도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촉구 건의안’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 의안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