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3월 23일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처음 도입된 양궁 수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참여 모습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시도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양궁 수업은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경험하며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박 의원은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 및 지도 강사와 의견을 나누며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박원종 의원은 “이번 양궁 방과후 수업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러한 사례를 계기로 방과후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되어, 초등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 치매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4일부터 학산면 용산2리 등 3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 안전망 구축과 공공후견인 발굴,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마을 단위 대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대응은 지역에서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천 5일시장과 영암 5일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핵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일상 속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 영암군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며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을 강화하고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발대식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11개국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과 정책 수요를 직접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 조선업과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유입으로 외국인주민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가 외국인주민이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군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도 군정 주요 시책 공유와 함께 생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정착과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현장의 목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고흥군 전략작물 중심의 전문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복숭아반’과 ‘양념채소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작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농업경영, 마케팅,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달을 넘어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복숭아반은 품종 선택부터 시기별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저장·유통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양념채소반은 고추·마늘·생강의 재배 기술과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후 저장관리 등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통 과정에는 토양·퇴비·미생물 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분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속적인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서비스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현장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요양기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수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돌봄 공백이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개별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 돌봄 분야는 지역 내 의료기관 18개소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일상 돌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으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군은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에 따라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 작업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지방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자체와 기관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9월 개설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고흥 햅쌀, 유자,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품목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개막식과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론쇼에서는 2026년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다양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지며,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2대를 추가해 7대로 시연하고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가운데 총 50개 사업을 선별·수록한 4단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참여·권리 분야의 ▲주민참여예산제 청년 참여 확대 ▲청년위원 의무위촉제 시행, 일자리 분야의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주거 분야의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복지·문화 분야의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교육 분야의 ▲청년복합공간 운영 ▲미소청년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광양청년꿈터와 개소를 앞둔 청년복합공간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아 청년 정책 거점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제작된 리플릿은 시청 로비와 읍면동사무소, 광양청년꿈터에 배부됐으며,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도 게시해 청년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