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2025년 마음튼튼 심리상담 서비스’를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마음튼튼 심리상담 서비스’는 사춘기 발달 단계에 있는 아동 중 또래 갈등, 불안, 우울, 적응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상담·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위해 보성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아동 2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아동 개개인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심층·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왔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성권역(마음숲심리상담센터)과 벌교권역(마음안애심리상담센터)으로 운영 권역을 구분하고, 권역별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아동 상담과 연계한 부모 상담 및 양육 지원을 병행해 가정 내 이해와 지지를 강화함으로써, 상담 효과의 지속성과 정서 회복력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1일 보성군청에서 군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하반기 군정 발전 우수 제안’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군정 전반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민과 공무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검증 기간인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접수된 제안 중 총 274건(공무원 254건, 군민 20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심사는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실용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면 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자문,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장려상 1건과 노력상 5건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채택됐다. 특히, 장려상으로 선정된 ‘농가로 가는 확실한 판로, 보성 미리 수확(Pre-Harvest) 플랫폼 구축’ 제안은 농산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예약·판매하는 구조를 도입해,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에 취약한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농업·행정·민원 분야 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과 여수공항 간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공항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정인 여수공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해안 관광권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보성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여수공항의 항공 교통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수요 확대와 공항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여수공항–보성 관광자원 연계 홍보 및 공동 마케팅, ▲ 공항 이용객 대상 보성 관광 콘텐츠·특산물 홍보, ▲ 항공·관광 연계 프로그램 및 패키지 상품 발굴, ▲ 지역 축제·행사와 공항 홍보 기반 연계 활용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공항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고, 남해안 관광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여수공항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통해 이용객 증가와 공항 활성화에 긍정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전라남도의 재정 조정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사업 도비가 50% 감액된 상황에서도 군비를 추가 투입해 오는 22일부터 농가에 차질 없는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사업’은 쌀값 변동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초 총사업비 30억 5,600만 원 규모에 도비 40%, 군비 60% 비율로 편성돼 있었다. 그러나 농어민 공익수당 증액 등 전라남도 재정 조정에 따라 도비가 약 50% 감액되면서 도비·군비를 합한 최종 사업비는 15억 2,800만 원으로 조정됐다. 이에 보성군은 농가 경영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군비를 추가로 9억 1,680만 원 더 투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군비는 18억 3,300만 원(군비 비중 75%)으로 확대 편성해 총 사업비는 24억 4,5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오는 12월 22일부터 총 5,939농가(4,781ha)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 단가는 ha당 51만 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광양시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정완 광양 부시장을 비롯해 서영배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재환 순천제일대학교 교수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광양시 무장애 도시 추진 연혁 및 현황 공유 ▲2025년 광양시 무장애 도시 조성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광양시 무장애 도시 조성사업 시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2021년 '광양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 제정 이후 무장애 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2년에는 3개 분야·8개 부서·20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했다. 이어 2023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광양시 무장애 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2025년에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함께 잘사는 포용 도시 실현’과 지난 7월 도내 최초로 수립한 '제1차 광양시 장애인복지계획'의 무장애 도시 조성사업 부문을 반영해 신규 과제 발굴에 집중했다. 올해 총 43개 사업에 109억 원을 집행했으며, 이 중 64%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연장 178.8km)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이다.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주축으로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 대표, 맹성규 국토위 위원장, 김윤덕 국토부장관 등이 서면 축사를 보내 토론회 개최에 관심을 표했다. 토론회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해남·완도를 경유하여 제주까지 연장해야 하는 필요성 및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국가 계획 반영 등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와 명현관 해남군수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로 시작하여 주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학생 외교관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교부 공식 공공외교 플랫폼 ‘코리아즈(KOREAZ)’에 출연해 지역의 문화 자산과 전남교육 핵심 정책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들이 참여한 외교부 공식 유튜브 채널 ‘코리아즈(KOREAZ)’ 콘텐츠가 12월 17일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공공외교 활동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전남교육청의 외국인 유학생 사업 및 국제교육협력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외교부 디지털공공외교과와 협력해 추진됐다. 촬영은 지난 10월 20일 여수 엑스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외국인 유학생, 아이돌 그룹 케플러(Kep1er)가 함께 참여해 전남의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인터뷰, 팀별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교부 코리아즈(KOREAZ)는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팔로워 65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이번 영상은 ‘코리아즈 오프로드 – 여수편’으로 제작됐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026년부터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강진읍 소재 성모의원을 자문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성모의원과 지역 보건진료소 간 원격협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전문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강진군의 보건의료 체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성모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내 각 보건진료소에서 이루어지는 기본 진료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복합질환이나 중증환자 발생 시 전문의의 판단을 원격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화상통신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협진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 주민들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정기적인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성모의원을 중심으로 한 원격협진 사업은 단순한 진료지원 차원을 넘어 의료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강진군과 방위사업청이 지난 17일 강진군청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지방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군수품의 적기 조달, 첨단 국방과학기술 선도,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약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DTaQ),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등 출연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워크숍의 강진 개최 및 휴가철 직원 방문 등 지속적인 강진 방문 유도 ▲기관 차원의 기념품·명절선물 활용 등을 통한 강진 농·특산물 구매 확대 ▲1,600여 명의 직원과 가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돼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5년 농식품바우처 이용자의 카드 사용은 이달 31일 종료되며, 기존 이용자는 행복e음 자격검증을 통해 자격이 유지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된다. 반면 신규 대상자는 이달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전화(1551-0857), 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바우처 소멸 기준을 기존 정액 방식(3천 원 이상)에서 정률 방식(월 지원금의 10%)으로 개선해,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