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을 운영한 결과, 총 이용객 523,359명, 수익금 29억 2,5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이용객과 수익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4년 대비 이용객 45,305명(9.48%) 증가, 수익금 3억 6,100만 원(27.31%) 증가한 수치로, 보성 차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 확대와 관광 수요 회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말차 트렌드 확산에 따라 ‘봇재’, 이용객·수익 동반 성장 차문화 관광 거점 시설인 ‘봇재’는 2025년 이용객 131,266명, 수익금 7억 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이용객 11.81%, 수익금 14.15% 증가한 실적으로, 말차 트렌드 확산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말차(抹茶) 음료와 디저트, 차 기반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성녹차의 원산지 이미지가 재조명됐고, 이와 연계된 체험·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또한, 봇재는 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율포솔밭해수욕장, 지역 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골든타임이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인구 320만명, GRDP(지역내총생산) 150조원 규모의 ‘슈퍼지자체’를 향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 의지가 확고한 만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금이 최적기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도 광역연합 안에서 부·울·경,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광주·전남은 ‘특별광역연합 규약’이 광주시의회(2025.10.24)와 전남도의회(2025.12.18)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별법도 오는 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으로 광역연합의 초석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부·울·경,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광주·전남도 6월 지방선거에서 신속 통합을 통한 통합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현재의 가상 로드맵 실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 행정통합 시기를 2030년으로 딴지를 거는 것은 골든타임을 놓치더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1월을 맞아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과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월 일일 최저기온 0℃ 미만인 날이 전국 평균 26일로, 12월(23.1일)과 2월(21.8일)에 비해 가장 많다. 특히 소한(1월 5일)과 대한(1월 20일)이 포함돼 있어 연중 가장 추운 시기다. 이처럼 1월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교통사고 등 인명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노인·노숙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대표 한랭질환인 동상은 추위에 신체 부위가 얼어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주로 코·귀·뺨·턱·손가락·발가락 등에 발생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C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눈·비·바람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옷이 젖은 상태에서는 위험이 더욱 커진다. 의식 저하로 판단력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정과 광주시·전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할 민관합동기구인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 및 발족 등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유했다. 특별법 초안에는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지원 ▲중앙행정권한 이양 ▲광역생활권 조성 ▲자치권 강화 ▲에너지·AI·문화 기반 조성 등 광주·전남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며, 조만간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단일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특별법안에 대해 시·도의회 의견을 들은 후, 2월 중 국회 통과를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지방선거를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5일부터 관내 17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건당 2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던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가 이번 시행을 통해 전면 면제됐다. 현재 무안군에는 총 17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주민등록 등·초본을 포함해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어 군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안군청, 삼향읍 남악출장소, 청계면사무소, 무안국제공항 등 4개소는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2026년에도 무인민원발급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6일 “전날 수의사회가 1천만 원, 함평교육지원청이 70만 원을 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수의사회는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군비 지원으로 운영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담요, 그립톡 등을 제작·판매한 수익금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오년 시작부터 함평군 수의사회와 함평교육지원청에서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함평군 미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6일, 순천·여수·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특보 현황에 따르면 6일 현재, 전남 동부권역은 실효습도가 낮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습도가 낮을 때는 산림의 낙엽이나 농촌 지역의 마른 풀이 바싹 말라 있어, 담배꽁초나 작은 소각 불씨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전남소방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곳곳에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를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바람이 불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불을 피우다가, 건조한 대기 탓에 순식간에 불이 주변으로 번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성냥개비 하나로도 산 전체를 태울 수 있을 만큼 대지가 메말라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소각 행위 등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원천적으로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올해 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농촌 지도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지도 시범 사업'은 지역의 농업기술 혁신과 수요자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 조향 장치 시범 보급, 기후변화 대응 과수 정밀 농업 환경 개선, 한우 스마트 팜 번식 관리 시스템 등 총 16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완도군에 거주하며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범 요인을 적극 수행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읍면 농업인 상담소,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준비하여 1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의 평가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완도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형 축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6일 2026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 66개 사업에 총 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 방역·위생 관리 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 사업에 대한 지원 타당성 검토와 평가, 심의를 거쳐 2월 중 2026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농가 맞춤형 축산경쟁력 강화사업 등 축산분야 30종 ▲가축분뇨 퇴비사 설치 지원사업 등 가축위생 분야 16종 ▲축산농가 농장 입구 차량 소독시설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 분야 5종 ▲조사료 적재기(그래플) 지원사업 등 한우 육성 분야 15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축산농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 지침에 명시된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자리는 간부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간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제는 준비와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결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의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행력으로 군정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과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강화 ▲현장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2026년을 고흥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고흥군은 이번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