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역 농업농촌이 변화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기업과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20일 담양 전남도립대 학생문화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호남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한 광주형 농업농촌 프로그램 발굴”을 강조했다. 이날 홍기월 의원은 ‘농업농촌 프로그램과 정주 유인 방안 연구’ 주제에서 토론 좌장을 맡아 농업농촌의 유지와 성장을 위한 마을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홍 의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는 일과 주거, 마을공동체 간 화합, 지속적인 소득원 창출 등이 필수요건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책과 사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농업농촌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 실천과제로, 1:1 맞춤형 컨설팅과 정주 인센티브 강화, 마을공동체 간 화합 프로그램 확대, 주민주도 마을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광주형 농업농촌 프로그램으로 ‘농촌 먼저 살아보기’, ‘일과 일상이 즐거운 워케이션(Wo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 2 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전시·예술 정책이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기반 강화를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2025년 북구아트페스티벌 현장에서 예산 부족으로 작품이 요구하는 최적의 전시 환경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작가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들었다”며 “전시 사업에서 예산은 선택이 아니라, 작품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기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 앞 ‘펀펀한 아트박스’처럼 유동 인구가 제한적인 곳은 작품과 시민이 만날 기회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무엇을 전시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디에 전시할 것인가’에 대한 입지 전략까지 포함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짧지만 밀도 있는 기획전과 시즌별 테마 전환을 통해 공간은 작아도 늘 변화하는 전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예산의 안정적 확보 ▴소장 작품을 활용한 몰입형·집중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밀집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신용동의 안전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 정재성 의원은 “지난 11월 신용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중학생 강도상해 사건은 학교폭력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신용동의 청소년(10~19세) 인구는 4,446명으로 북구 1위이며, 관내 평균(1,463명)의 3배에 달하는 학생 밀집 지역이다”며 “반면, 신용동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29개소 77대에 불과해 광주 96개 행정동 중 개소 수로는 67위, 수량으로는 74위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근 수완동(350대)이나 일곡동(123대)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정작 학생을 지키는 눈은 가장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CCTV가 만능은 아니지만 순찰 강화, 예방 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의대유치 특별위원회는 제401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대학통합 및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2025년도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주무부서로부터 대학통합 추진 현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정부 정책 동향, 향후 추진 일정 및 과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집행부의 설명을 들으면서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논의되고 있는 점을 반기며, 의대 설립과 관련된 좋은 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위원들은 대학통합이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핵심 전제 조건인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식 위원장은 현 상황이 급진적으로 흘러갈 경우를 대비해 정책 변화와 외부 변수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종적으로 국립의과대학이 결정되고 설립될 때까지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과,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서구 고층건축물인 호반써밋에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최근 홍콩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여한 현장지도에서는 ▲피난동선 확보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관계인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주지역 전체 고층건축물 대상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건축물은 우선 점검하고, 건축 전문가·지자체 건축부서와의 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고층건축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미리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9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4개 종합사회복지관과 21개 동 복지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의 한걸음이 우리의 도약이 되는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됐으며, 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동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비아·신가·신창동 권역을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를 담당했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우산동 주택과 송정1∼2동,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곡2동·임곡·본량동을 맡았다. 이를 통해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립·청장년층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2월 18일, 여수소방서에서 '2025 여수소방서·여수시의용소방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과 바다가 이어지는 여수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박근섭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윤시숙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여수시의용소방대 주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2025년 성과 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범송 안전총괄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기명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담양장학회는 지난 18일과 19일, 담양군 테니스협회에서 150만 원을, 죽풍동우회에서 100만 원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담양군 테니스협회(협회장 최성기)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10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50만 원에 이르며, 지역 인재들에게 꾸준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죽풍동우회(회장 기세출)는 1962년 동기 동창생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철원 (재)담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한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뜻깊은 후원이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담양읍 LH백동2단지에서 추진한 ‘행복톡톡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공간 기반 정신건강 돌봄 모델의 성과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우울 선별검사와 상담, 회복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담양군에 따르면 올해 단지 내에서 정신건강 선별검사 106명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고위험군 4명이 조기에 발견돼 모두 사례 관리로 연계했다. 또한 원예·미술·웃음치료 등 체험형 회복 프로그램을 총 29회 운영해 768명이 참여했으며, 우울증 척도 사전·사후 검사 결과 평균 점수가 27.4점에서 16.1점으로 낮아지는 변화를 보였다. 지난 6월에는 주민 28명이 참여한 행사를 열어 천연염색 체험과 박물관 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단지 내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주거복지와 정신건강 돌봄을 연계한 지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리품종 나주배의 안정적 재배 확대와 고품질 생산을 위해 전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19일 작년에 이어 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2기 교육을 마치고 전정 전문 인력 1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육성 기술교육’은 기존 신고 품종과 차별화된 국내 육성 품종의 전정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신품종 재배 확대를 도모하고 과수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해 고품질 나주배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교육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2명을 선발했으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예찰반장 유재문, 금천산포 농업인상담소장 최진호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품종 전정 이론 교육 3회, 국내 육성 신품종 현장실습 3회, 선도 농가 현장 견학 1회 등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