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8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동인권 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 현장실습․아르바이트 등 청소년 노동환경에 발맞춘 노동인권 교육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함께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필요한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동인권 보호 기반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현장실습이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존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열어 센터의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의 체계성과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별‧유형별 여건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에는 학교 관리자, 장학사, 진로전담교사, 지자체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컨설팅은 사전 서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센터별 운영 자료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 운영 형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분임별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2026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군별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방향을 점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각 센터 운영에 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먼저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했다.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을 주간에 약 30% 소등 운영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을 즉시 중단하는 등 청사 내부 공간에 대한 고강도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 과 업무시간 이후인 밤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 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고흥군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박선준 전남도의원,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고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숙사 완공을 축하했다. 해당 기숙사는 2025년 전남도 자체 사업인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고흥 풍양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7억 2천만원(도비 1억 2천600만 원·군비 2억 9천400만 원·농협 3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6개실(4인실)의 숙소를 마련해 최대 24명이 생활할 수 있다. 숙박 공간은 물론 공용 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이 마련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이 갖춰져 4월 중 베트남 계절근로자 2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전남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환율 상승으로 농자재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이어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돼 사재기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월 28일 중동 상황 이후 4월 2일 기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16.9~27.4% 상승했으며, 농협 계통 무기질 비료 가격도 전년보다 6.0~8.8% 인상됐다. 특히 농업용 필름은 나프타 원료 수급 부족 영향으로 30~40% 가격이 급등해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4~5일 장성 황룡농협 농자재센터와 국내 최대 비료 생산 시설인 여수 남해화학을 방문해 면세유와 농업용 필름, 무기질 비료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3월 말 현재 농자재 공급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밭작물 재배용 멀칭 필름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117.1% 공급되고, 무기질 비료도 54.5% 초과 공급돼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대상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살피는 등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대상 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접촉 상황과 투자관심도, 후속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실국은 로봇,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부터 농수산 등 주력산업까지 담당 국장급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투자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기업유치 특별전담반을 중심으로 주기적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해 투자 성사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기업유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모든 실국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규칙·지침의 제·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비한 사전 안내와 준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 지급 과정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우선 안내하고, 지류형 상품권 지급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 후 계좌를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고, 카드가 없어도 앱을 통한 QR 결제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향에 맞춰 부정유통 우려가 있는 지류상품권은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지급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입과 카드 발급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