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세부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원장 및 읍면장 등 군 관계자와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경찰서, 구례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남체전TF팀이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계획을 보고했으며, 공개행사 대행사가 개·폐회식을 포함한 공개행사 연출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성화 행사, 개·폐회식 연출 방향, 종목별 경기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오수미 부군수는 “1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스포츠산업과에서는 총괄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각 부서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례군은 앞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단계적으로 개최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사전에 점검하며 내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별로 ‘2026년 중점업무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중점업무와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 추진에 앞서 주요 과제의 추진 일정과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리하고,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점업무를 중심으로 각 부서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단계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국고 건의 신규사업에 대한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중점업무 점검과 연계해 신규 국고사업을 검토함으로써, 중장기 재정 운영 방향과 국비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목포시는 앞서 동일 권역 내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권역별 현안업무 보고’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부서별 중점업무 점검까지 연이어 추진하며 내년에 추진될 주요 사업 전반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 예방 관리 시책, 온열 및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예방 접종,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 등 총 11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감염병 정보를 전달하고,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다각적인 예방 사업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전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성과는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과 밤낮없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2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 분야 주요 지원사업 지침설명회’를 열고, 농업 분야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체계 안에서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세수 여건 악화로 일부 사업이 축소·조정되는 상황에서도 내년도 본예산 기준 전체 예산의 18.61퍼센트에 해당하는 1,009억 원을 농업분야 예산으로 편성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농업유통과와 축산원예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원과가 참여해 2026년에 추진 예정인 147개 농업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지침을 설명하고, 사업별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담양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농업정책 수립과 사업 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19일 국토교통부의 ‘2025년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전국 군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의 2023~2024년 대중교통 정책·시설·서비스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것. A~D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된 평가에서 영암군은 군부가 포함된 D그룹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영암군은 2021~2022년 대비 22단계 순위가 상승한 평가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민선 8기 영암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실현’을 목표로 ▲콜버스 도입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확충 ▲버스승강장 교체 및 스마트 버스쉘터 조성 ▲산단 근로자 교통편의 개선 등 교통서비스 개선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대중교통 정보 제공 확대 △교통안전관리 강화 △대중교통 투자 확대 △교통불편 해소 민원 신속 대응 등 교통행정 전반을 개선해 이번 평가에서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의 대중교통 정책이 전국에서 인정받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대표 김은광)이, 18일 군청에서 영암쌀 318톤 판매 등 올해 로코노미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협업을 지역 농특산품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은광 대표는, 지역의 고품질 농특산물과 기업의 브랜드가 만나 상승효과를 내는 ‘로코노미(Local+Economy)’가 8억2,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공유했다. 나아가 얌샘김밥 전국 240여 개 가맹점에 영암군의 새청무쌀을 공급하는 기업과 지역의 상생 협력 사업 결실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우김밥, 쌀떡볶이 밀키트 등 지역 농특산물 전반으로 협업 품목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 업무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올해부터 상생 협력 행보에 본격 나섰다. 영암군은 새로운 쌀 판매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기업은 마케팅 비용을 지원 받으며 고품질 식재료를 납품받는 내용이었다. 아울러 영암군과 얌샘김밥이 로코노미의 상승효과를 견인하기 위해 그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했다. 영암군은 올해 11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를 주재로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선제적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수·축산업 재해 예방 ▲생활 안전 관리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 전략으로는 먼저 공공 건설 현장 25개소를 점검하고, 폭설·한파 시 상황 전파, 재난 모니터링, 긴급 복지 지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했다. 적설 시 도로 제설에 대비하여 제설 장비와 재설재를 사전에 120% 이상 확보했다. 한파로 군민 보호 및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 전남 최초로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 통합 쉼터’를 설치했으며, 한파 쉼터 77개소에 온열 매트와 담요 등을 배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청년농업인, 현장지원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기술 △농산물 판로 확보 방법 △유통 전략 등 영농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영농 고민을 해결해 주는 즉석 상담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현장지원단은 오는 30일까지 청년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 자치구 최초로 설치된 ‘순환경제 특별회계’가 2026년도 본예산에 확정 반영되여 실질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회계는 지난 2025년 5월 27일,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서구의회 의장)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순환경제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신설됐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승일 의원의 강력한 의지가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순환경제 특별회계 예산은 총 5억 4211만원 규모이며, 폐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촉진을 목표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에 필요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조례를 발의한 전승일 의원은 “광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순환경제 특별회계 도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자원순환 사업의 독립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라며,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활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정책을 펼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추진해 음식물쓰레기 32톤 감량과 함께 폐건전지 1500kg, 폐형광등 930kg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공동주택 36곳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간 운영됐으며 서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량 ▲분리배출 실태 ▲자원순환 실천 주민 참여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자원순환 실천 성과가 우수한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상무유탑유블레스와 화정신동아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금호남양파크·염주맨션·상무대주1차·마재마을주은아파트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성우행복한집·농성동산·금호시영1단지·상무1차우미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서구는 선정된 우수 공동주택에 구청장상과 함께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해 실천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의 지역사회 확산을 도모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