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군민 실천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안착한‘해남형 ESG’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 문화를 군민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 출발인 1단계‘나부터 해봄!’ 캠페인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를 주제로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 등 경기침체의 우려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일상 속 실천 장면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해남형SDGs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캠페인)와 함께 게시한 뒤, 캡처 화면을 전용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군민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 '볍씨 온탕소독장'을 개방하여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볍씨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병을 예방하는 고품질 쌀 생산의 첫 단계다. 농가는 우선적으로 탈망기 또는 소금물 정선 등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고른 뒤 완전히 건조시킨 볍씨를 준비해야 한다. 온탕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것으로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완료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10kg 이하)을 그물망에 담아 물 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소독 시간 동안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친환경 재배의 경우 온탕소독 후 추가로 석회유황(22%액)을 50배로 희석하여 24시간 침지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 온탕소독장 이용은 농업기술센터 혹은 7개 면사무소(옥과권‧석곡권역)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최근 조사료 수급 불안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과 한시적 사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갈등, 유가 상승 등으로 곡물 및 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조사료는 축산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 요소로,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조사료 생산, 수급 안정을 위하여 ▲배합기 스크류 교체 ▲조사료 제조용 비닐랩 ▲사일리지 제조지원 등에 25억 원을 지원하여 자급 기반을 강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시적 사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사료 구매 비용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료 자급률 상향과 사료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외부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민간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곡성군 다문화가족 현황 보고와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이어 2026년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신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한국어 미숙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 방안, 자녀들에 대한 언어교육 중요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차별 없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황금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풍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특별 공연으로는 '어린이 명작 뮤지컬(커다란 방귀)'과 '디즈니&애니매이션 OST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고, 눈을 뗄 수 없는 매직 일루전 쇼와 신나는 DJ 랜덤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행사 기간 3일 내내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관객과 호흡하는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오감 만족 체험을 위해 주무대 옆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직접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명랑 벌룬 운동회,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풍양농협이 추진한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기숙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로, 사업비 6억 6,000만 원(도비 1억 2,600만 원, 군비 2억 9,400만 원, 자담 2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기숙사는 지상 2층,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됐으며,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인실 숙소 6개와 공용 주방과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숙소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 이는 근로자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양농협은 전국 지역농협 최초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건비 상승을 완화하는 등 인력시장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3년 전남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타 시군의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중동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추진한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 예상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중동발 고유가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일선 학교가 겪고 있는 재정 압박을 해소하는 한편 아침간편식사업,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사업 등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추경에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최우선적으로 확대 편성하겠다”면서 “특히,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학차량 유류비 등을 적극 지원하여 교육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는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위한 초기 제반 비용도 포함된다. 통합 교육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행정적·물적 기반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 통합은 교육의 지형을 바꿀 미래 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앱을 출시했다.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주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 연동하여 결제 방식을 추가,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과 특산품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단장 후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동하여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더불어 앱 운영으로 특산물 소비가 늘어나 입점 돼있는 업체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에 발생하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경과·연면적 500㎡ 이하·2층 이하인 건축물 120여 개소이다. 점검은 건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단의 주도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매뉴얼에 따라 현장에 방문해 건축물의 ▲기울기 ▲침하 여부 ▲옹벽 ▲배수구 ▲창호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후 우수부터 불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1차 점검 결과 미흡 또는 불량 판정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우기, 태풍, 동절기 등 취약 시기에 2차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최종 점검 결과는 소유자 등 건축물 관리자에게 통보되며 관리자는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을 신청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