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 자두가 봄과 함께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가수 자두는 히트곡 프로듀서 로코베리 안영민과 손잡고 전라남도 고흥군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곡 ‘봄바람 휘날리고(Feat. Goheung)’는 고흥의 독보적 관광자원을 감성적으로 담아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두의 맑은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만나 따뜻한 고흥의 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 지원에 참여했으며, 헤이엔터씨가 기획을 맡아 지자체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성사시켰다. 지자체가 대중음악 방식으로 지역의 감성을 풀어낸 사례는 드문 시도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며 “많은 분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영민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고, 자두 씨와의 작업도 굉장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3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추진되는 제도로,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산업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지조사는 업소의 내·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종사자 친절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이용객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지역 음식문화 보존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열고 노사민정 간 화합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 행사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의장 신용수)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와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공동 주관했으며,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노사민정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노사한마음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업평화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한 '광양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신뢰 기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다트, 윷놀이, 신발양궁 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노래자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28일 커뮤니티센터 7층 자원봉사나눔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4분의 기적’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뇌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고령화와 급성 심정지 환자 증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4분의 기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원봉사 축제장에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9기적봉사단 이원휘 회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으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회차별 4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광양시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e-book)’ 개정판을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복지정책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광양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서비스 정보를 담아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해보다 30개 정책이 추가돼 총 400개의 정책 정보를 수록됐다. 책자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과 함께 ▲소상공인·영농인 지원 ▲취업·창업 ▲보건·의료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함께 구성됐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안내서 전자책을 내려받거나,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종이책자 안내서도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함으로써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1일 중동 상황 대응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산불 예방 대응을 당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지금 우리가 본연의 업무 외에도 주요 현안으로 생각하는 것들 중 가장 첫 번째가 중동 상황 대응이다”며 “TF에서 논의할 때 조금 더 적극적이고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민들께 도움이 될 정책을 많이 발굴해서 추진하자”고 말했다. 특히 “기존 예산으로 부족하면 예비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라도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정부 비상경제대응체계에 발맞춰 중동 상황 비상대책 TF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선 “행정통합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며 “7월 1일 전에 모든 것을 다 마무리하고, 통합 이후에도 시민들께서 기존에 받던 서비스를 끊김없이 원활하게 받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피력했다. 또한 “매주 전남·광주 정책협의회를 열어 결정이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빨리 결정해 후속 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을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연구시설이 들어설 약 103만㎡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토지보상 전반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일정은 2026년 5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 문화예술 성장 거점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이하 광산아르코센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공연예술 연습 공간 지역 운영기관’ 평가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내에 있는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거점 시설로, 지역 예술인, 공연단체, 시민에게 공연예술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개의 넓은 연습실과 세미나실, 리딩룸, 소통 공간 등을 갖췄고, 큐브미술관, 작은 도서관 등 소촌아트팩토리 내 다른 문화 시설과 연계해 쓸 수 있어 대관 이용이 활발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예술인의 창작 활동, 시민의 예술 접근성을 높인 점이 인정을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 예술인‧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문화적 토양을 풍성하게 다지는 공간으로서 광산아르코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광산구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도 광산아르코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개관 1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