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연속지적도를 최신 좌표체계로 바꾸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토지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정정보를 믿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연속지적도는 낱장(도곽)으로 제작된 지적도를 이어 붙여 만든 지도로, 그동안 기초정보인 지적도와의 좌표 및 경계 불일치로 인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서류의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연속지적도를 세계 기준 좌표체계로 전환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으로 연속지적도 관리가 법적으로 강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토정보 통합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건축·개발 인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며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소재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샤워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또한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학사 입사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주요 산림사업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2025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전 시ㆍ군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산림분야 중점 추진 시책에 따른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분야별로 평가를 실시했다. 순천시는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실적, 칡덩굴제거 노력, 산림교육 참여 등 전반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2021년과 2023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우수상”까지 수상해 우수한 산림행정의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산림자원 육성을 확대해 나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선도적으로 수종 전환하여 산주의 부담 없이 복구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계산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및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반부패·청렴서약을 실시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청렴서약에는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해 ▲법과 원칙 준수 ▲부패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으며, 시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여수시의회는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해 기초시의회 중 사실상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을 기록해 반부패 제도 개선과 내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렴서약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신년사와 새해 덕담을 통해 지난 한 해 의정 성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도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해남은 이제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해남이 맡은 국가적 사명을 다하고, 그 성과와 경제적 혜택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삼성 SDS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에서 투자하는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따른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AI데이터센터 조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유치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주택단지, 국제학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하여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하여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6대 군정 운영 방향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확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선제적 대비 ▲대규모 SOC 사업 가속화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 ▲촘촘한 복지 시책으로 행복한 공동체 완성 등이다.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는 ‘해양치유 1번지’로서 독자적 전략 마련을 위해 ‘해양치유 지구’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결합 플랫폼 구축, 치유·관광·헬스 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조류와 전복을 소재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춰 ‘해양바이오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외국인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나주시가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무단투기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언어장벽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정 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접이식 리플릿 형태의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종류별 배출 기준과 함께 부적정 배출 시 부과되는 과태료 안내를 담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중국어, 태국어, 영어를 포함해 한국어까지 총 8개 언어로 제작해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나주시 대표 누리집과 바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더욱 상세하고 정확한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홍보물을 외국인 다수 거주지역과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배포하고 현장 홍보를 병행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읍면동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동절기 위기가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주시가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소방서와 협력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사업 운영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방안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올해 나주시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토방 낮춤과 안전손잡이 설치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LED 조명 교체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 생활안정자금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봉황면 홍정석 복지기동대장은 고령가구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는 ‘반짝반짝 돌봄공동체’와 주거 및 위생 취약가구를 위한 ‘뽀송뽀송 클린 빨래방’ 등 현장 발굴과 즉각 출동 중심의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전남도 이달의 칭찬릴레이에 선정된 반남면 정상진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 활동 과정에서 방문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심리지원센터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4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으로 조종훈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종훈 신임 관장은 지난 1993년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다양한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장,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북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광주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구조팀장 등을 역임했다. 조 관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 실천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합리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열정 어린 체험교육을 통해 타협 없이 찾아오는 위험 속에서도 시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0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황인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완도 출생인 황인 신임 단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북부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황 단장은 소방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고, 직원들을 배려하며, 솔선수범하는 성품으로 선·후배 소방공무원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황 단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무등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의 소방력 배치 현장에서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집무를 시작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특수사고 대응 전문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