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시민 교육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멍냥시민학교는 3학기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수요자 맞춤 과정 발굴과 다양화를 위해 강사를 공개모집했고, 자격증 과정을 확대 개설했다. 1학기 강좌 신청은 12일부터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주요 전염병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1학기 수업은 3월부터 5월까지로, 자격증과정인 '독피트니스 트레이너 2급'과 반려견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매너독 훈련교실', 반려견과 스포츠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어질리티 기초, 초급, 중급반', '펫마사지테라피', '긍정강화 퍼피교육'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과정으로 '반려동물 팝아트 그리기', '업사이클링 강아지옷 만들기', '이색반려동물키우기 : 파충류·양서류', '강아지와 함께 배우는 어린이 반려교실'을 신규 개설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지난 2월 10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된 데 대해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경선 의원은 “정원 100명 확정은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어디에 기반을 두고 어떤 병원 체계와 연계해 지역 의료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대설립은 지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정책”이라며, “서남권과 도서지역의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공백을 고려할 때, 국립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은 목포를 중심으로 검토되는 것이 지역 의료 균형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서남권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국립대학병원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특히 필수 의료 기반이 취약한 지역 현실을 감안하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연계된 체계적 준비의 필요성을 언급해 왔다. 끝으로 “이제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민족대명절 설을 앞둔 2월 10일과 12일 창평임시시장과 담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군지부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전통시장 주변 교통질서 계도,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1일 신안군 팔금면에 위치한 ‘팔금천사의집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최 의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시설 돌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명절이 다가올수록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커지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정서적 돌봄까지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섬 지역의 보건ㆍ복지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의미있는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경미 부위원장은 시설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핀 후 요양원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시는 시설종사자분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하다”며 “올 한해 어르신들께서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고 시설종사들의 노고에 걸맞은 근무환경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2024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고, 매년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더불어사는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사는집은 여수 지역 내 어르신 돌봄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더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화신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가 존중받고, 돌봄 체계가 더욱 두텁게 뒷받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 대상지로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가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라남도는 국립생태원이 오는 3월부터 습지 전문가를 투입해 장박골습지의 생태·지형·식생 등에 대한 종합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박골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절차로, 조사 결과에 따라 ‘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국립생태원 자료에는 전국에 약 2,700여 개의 내륙습지가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지형 고산습지는 분포가 제한적인 희소 유형으로, 대암산 용늪(강원 인제), 무제치늪(울산 울주), 신불산 고산습지(경남 양산), 1100고지 습지(제주) 등 일부 지역만이 국가습지보호지역 또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는 산지형 고산습지가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보호 체계 안에 포함된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산지형 고산습지는 면적이 협소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함께 도약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고용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먹깨비 가맹점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시민 이용을 늘려 주문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2월 14일~2월 18일(5일간) 매일 50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주말 할인 이벤트(연중),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류 쿠폰 지급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깨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요즘,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배달앱 먹깨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