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글로벌베이스캠프’는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현지에 안착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존 정부 주도의 중소기업 수출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에 설치하고,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인다. 이번 글로벌베이스캠프는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인 네트워크가 풍부한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되며, 현지에 거점이 있고 유관기관·경제단체와의 협력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범 운영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상설 전시장 운영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여 중소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계약 단계별 검증·검토 등 계약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종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 동남부 지역 진출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재정경제부는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4월 8일 1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추진단의 전반적인 운영 및 모니터링 체계를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WGBI 편입 개시 이후 자금 유입 동향, 외국인 투자자 제기 국고채 투자관련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총 6.8조원(체결기준(잠정), 자료:금투협)으로, 일본계 등 신규투자자 뿐만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도 활발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황 국고실장은 “4월 성공적인 WGBI 편입 개시 이후, 우리 국채시장을 향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추진단의 역할은 단순한 동향 점검을 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도 먼저 찾아내어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올해 첫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 '아세안+3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ASEAN+3 Finance and Central Bank Deputies’ Meeting)'가 4월 8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당초 공동의장국인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대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필리핀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를 계기로 화상으로 전환됐다. 이번 한중일 회의에는 한·중·일 3개국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가, 아세안+3 회의에는 한·중·일 및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총 14개국의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참석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관리관이 주재한 한중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영향에 대한 상호인식과 각국 정부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문 관리관은 중동 전쟁이 3국 공동의 리스크인 만큼, 각국이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개최된 아세안+3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월에 개최될'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3일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전거 도시 양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부 종목별로는 오민재 선수가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박준선 선수가, 메디슨 경기에서는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으며,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동메달 2개를 보태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의 성과와 함께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발군의 기량을 뽐낸 강동균 선수는 ‘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081억 원 규모의 주요 농업 직불금 사업을 투입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3,30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략작물직불제는 1,38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의 핵심 제도로, 소농직불금은 연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급조절용 벼 ha당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으로 단가를 상향하고, 알팔파·율무(250만 원), 수수(240만 원) 등을 신규 포함했다. 하계 조사료는 도 장려금 포함 시 ha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며 상용차·특장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가 새롭게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례는 자동차를 제작·조립 또는 수입하는 자가 출고 전에 특수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차량을 다른 제작 또는 조립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완성차 상태에서만 임시운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본 제작을 마친 차량도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외부 협력사로 이동할 수 있다. 임시운행 허가기간은 최대 40일 이내이며, 허가 목적 범위 안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할구역 내 운행이 가능하다. 허가권은 도지사에게 부여되며, 조례에 따라 시장·군수에 위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적재함·특장장비 장착이 필요한 상용차 생산공정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공정 대기와 적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측면에서도 옵션 선택 폭 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인 ‘현장인력 수급 안정’과 ‘미래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립·시행한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차년도 추진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고질적인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산업인력 충원율을 지난해 89.8%(목표 87%)보다 0.9%p 높은 90.7%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도는 올해 총 4,772억 원을 투입해 총 79,406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며 나아가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10대 정책과제 및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수도권과의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본격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다.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중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로,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또한 대한민국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한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연인원 대회기간 2만 1,0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Change Up)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수행하게 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시킨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