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김관영 도지사가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지원, 일자리, 산업육성 사업을 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1,06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7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를 유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판매는 지난달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4월 1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 대행 금융기관을 기존 104개소에서 106개소로 확대했으며, iM뱅크, 지역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뿐만 아니라 농협은행(포항시지부)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받았다. 특히 이번 예방계획에는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환경관리원 등 현업 근로자 중심으로 나타난 재해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호구 지급,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 12명을 활용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 발주 공사와 민간 사업장 등 약 300개소를 대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소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착수에 앞서 25일 평창치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건축사사무소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비상주 감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일정과 설계 기준, 기술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장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사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 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세종시 기업과 투자자, 관련 지원기관이 한데 모여 지역 중심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박연문화관 누리락공연장에서 ‘2026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세종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창업벤처 주체의 교류 협력과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후원했다. 포럼에서는 개회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분야별 발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조연설에서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기반 창업 및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가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제에서는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이 대덕특구 중심으로 구축된 민간 포럼 네트워크 ‘도룡벤처포럼’의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우주·로봇 첨단산업 스타트업 분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들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툭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옥련 국제 사격장에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 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에서 1,8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각 종목의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특히 2027년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미래의 명사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종목의 특성에 따라 경기 장소를 분산 운영한다. 권총과 소총 종목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산탄총 종목은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격 종목의 대중화를 위한 ‘레이저 사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사격연맹의 주관·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련 국제 사격장 1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