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5 (Preview In Seoul 2025, PIS)'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융합’을 키워드로 전시회, 글로벌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전시회는 국내외 515개사(국내 276개사, 해외 239개사)가 참가해 섬유소재·원단‧패션 등 전 스트림을 아우르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 AI 패션테크 등 미래 차세대 제품들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섬유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개최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트렌드 페어, 해외 바이어-국내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섬유패션 스타트업의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한 PIS가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진군은 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제8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민체육관 및 흥부체육관 등 5개소에서 펼쳐지며, 전국 각지 동호인 남·녀 4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예선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호인들에게는 최고의 무대이자,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배구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 지역 간 교류,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고등부 4개 팀이 참가하여 청소년과 성인의 세대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뿐 아니라, 청소년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가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굵은 땀방울과 인내를 통해 연마한 실력을 맘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며“울진의 멋과 맛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성군은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제16회 고성군수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성수영연맹(회장 공정율)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영 선수들과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며 건강한 스포츠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23일은 학생부 경기 △24일은 일반부, 단체전 경기를 실시하며,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혼영, 핀 자유형, 혼계영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로 선수들은 자신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쟁하게 된다. 고성군은 안전한 경기 운영과 더불어, 참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참가자 모집을 통해 지역 수영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수영연맹은 올해 (사)대한수영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크고 작은 유소년 대회에 참가하여,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읍시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두성에스비텍㈜(대표 김연승)와 투자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에서 이학수 시장과 김연승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두성에스비텍㈜은 1988년 설립된 기업으로 자동차 제동장치 부품 등을 생산한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생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내 1596㎡(483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이번 투자 규모는 88억 5000만원이며, 신규 인력 1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은 중국 전기차 시장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증설 투자는 기업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공사는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6월 생산시설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뿌리내리고 성장해온 두성에스비텍㈜의 증설 투자에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연승 대표는 “정읍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생활SOC 개선과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생활SOC 분야의 경우 △남부권 청소년센터 건립사업 9억 원 △삼천2동 주민센터 승강기 설치 및 환경개선사업 5억 원 △건산천 산책로 정비사업 5억 원 등 총 31억 원이 배정됐다. 이를 통해 시는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과 주민 이용 편의 개선,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또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서천교 내진 및 보수보강공사 6억 원 △용복동 세천 정비사업 3억 원 △금암고 폐교 철거사업 4억 원 등 총 1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도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복귀 잠재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지난 14일과 20일, 베트남 진출 기업 3곳과 일본 외투기업 1곳을 찾아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기업별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복귀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안내 등 맞춤형 상담을 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무역 관세 부과 등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도내 최다 외국인투자국인 일본과 대한민국 기업 최다 진출국인 베트남을 대상으로,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공급망의 불안정성 증대와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투자와 국내 복귀를 유도해 투자유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투자유치활동은 다음 달까지 도내 일본 투자기업 37곳과 베트남 진출 기업 19곳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중국 진출기업 및 외투기업 11곳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쳐 잠재 국내복귀기업 1곳과 외국인투자기업 3곳을 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뜨거운 여름밤, 야구와 치킨·맥주가 함께하는 축제가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wiz 야구단과 함께 오는 22~24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t wiz 2군 연고지인 익산에서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며, 매일 오후 6시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갤럭시 Z플립7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 30분부터 선수 팬 사인회가 열려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오후 6시 경기 개막과 함께 kt wiz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응원전이 더해져 관람객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만든다. 특히 첫날인 22일에는 장지환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시구에 나서며 3일간 이어질 야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정헌율 익산시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2개국 500여 명의 국내외 무예인들이 참가하는'2025 국제연무대회'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충주 탄금공원(구 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세계무술연맹의 유네스코 ‘핏포라이프(Fit for Life)’ 글로벌스포츠동맹 가입을 기념하며, 무예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시민 속으로 들어간 무예 축제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전이다. 지난해 까지 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실내 대회를 개방형 공간인 탄금공원으로 옮겨,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관람객이 무예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무예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TSG배틀과, 디제잉·댄스를 결합한 무예 배틀 , 전문심사단 외 시민심사단 30명 도입 등 새로운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도입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AI와 무예의 혁신적 결합 대회의 부제는 “AI 그리고 무예”. 이름처럼 AI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천안시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17일 기준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373억 원 중 282억 원(75.6%)이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사랑카드 지급된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액을 보면 음식점에서의 사용액이 86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마트·편의점(22%, 61억 원), 교육·학원(9%, 26억 원), 4위 병원·약국(8%, 22억 원), 제과·카페(4%, 1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소비쿠폰이 주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분석했다. 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은 98%를 돌파했으며, 시는 소비 촉진을 위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만 원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소비쿠폰을 계기로 지역 내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천시는 8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투자유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의 전략 발굴을 위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경기도 투자유치 전문가, 이천시 투자유치위원회, 반도체 정책산업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용역 수행기관에서는 이천시의 입지 및 투자 여건 분석을 시작으로 이천시 투자유치 접근 전략, 타깃 산업 및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단기성 투자유치 계획이 아니라 향후 이천의 미래를 견인할 이천형 투자유치 비전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천시는 반도체 중심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미래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유치하여 실질적인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참석자들은 이천시의 산업 경쟁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장기적·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에 공감하며, 이번 용역이 실질적인 투자 성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