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 다이어트의 비밀’을 펴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음식? 생활습관? 운동?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원한다면 언제든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다. 그만큼 정보는 이미 차고 넘친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왜 매일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저자는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묻는다. “살을 빼고 그 몸으로 뭐 하시게요?” 즉 ‘왜 다이어트를 하는가?’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가장 우선되게 여겨야 할 것은 바로 다이어트의 ‘목적’과 ‘보상’이다.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혹은 간과하고 있었던 다이어트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 다이어트의 비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익산 스마트 팩토리 가상 투어’를 실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언택트 문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트렌드에 따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공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둘러볼 수 있도록 버추얼 투어의 기회를 마련했다. 약 40년간 운영되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형 규모의 EOCR 생산 공장으로 스마트 공장의 두 가지 핵심적인 기반 요소인 지능형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모든 설비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자사의 통합 IoT 아키텍처인 ‘EcoStruxure’를 적용해 디지털 혁신을 실현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익산 스마트 팩토리 가상 투어는 실제 현장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팩토리 투어와 동일하게 익산 공장 소개 및 적용된 기술 소개, 이노베이션 허브 투어, 공장 생산 라인 투어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투어 참가자는 투어 중 언제든지 채팅을 통해 전시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글로벌 디자인 제조 Consumer to Manufacture 플랫폼 샤플이 스마트 제조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를 공식 운영한 지 1개월 만에 수요-제조 컨설팅 3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요-제조 기업의 매칭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의 온⋅오프라인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제조 요청 프로젝트는 130건 이상, 약 70건의 수요-공급 기업 매칭이 성사됐다. 한국형 그린뉴딜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유 플랫폼 제조거래센터는 시범단지로 선정된 반월시화단지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운영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초보 수요 기업을 위한 전문 컨설팅부터 숙련된 기업을 위한 정보 제공 서비스, 비교 견적, 시제품 제작, 실제 양산, 홍보 및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전국 약 22만개 제조 공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온라인 제조 플랫폼 샤플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은 올 7월 제조거래센터를 설립했다.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샤플 온라인 제조 플랫폼의 공장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는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의 경리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나라 솔루션을 공급하고 무료 방문 컨설팅을 제공해 공유 오피스 이용 기업의 업무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오피스 플랫폼 업계 1위 업체인 패스트파이브는 다양한 규모의 사무 공간과 편의 시설을 개인 및 법인 사업자에 임대한다. 현재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홍대, 성수, 을지로까지 2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총 입주 멤버 수만 1만7000명에 달한다. 웹케시와 패스트파이브는 입주 기업 대상 경리나라 마케팅 확대, 전담 매니저 및 세무사 무료 컨설팅, 교육, 모바일 경리나라를 포함한 경리나라 부가 상품 2개까지 1년 무상 제공 등의 협력을 이어 나간다.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은 경리나라를 통해 경리 업무 자동화, 편의성 확대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웹케시의 국내 최초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 경리나라는 소기업·소상공인과 같은 규모가 작은 기업과 사업자의 경리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만들어졌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싸구려 월급 미친 세금 커리어 독립 플랜’을 지난 24일 출간했다. 이 책은 나의 커리어를 빛나게 하는 4가지 로드맵을 담아냈다. 취업의기술_스토리텔링, 슬기로운 직장생활 방법,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직의 기술 그리고 전문가로의 독립을 위한 커리어독립 플랜에 대한 상세한 로드맵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취업부터 적응하고, 이직하고, 전문성을 갖춰 독립하기까지 본인의 커리어 로드맵을 그리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왜냐하면 평생직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회사도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커리어를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조직생활의 밖은 지옥이 아닙니다. 단, 준비한 사람에게만 그렇습니다.” 이 책은 NO.1 헤드헌터가 조직생활을 통해 전문성 키워, 자기만의 커리어를 만들고 마침내 독립해 명품 커리어 로드맵을 완성하는 방법을 독자에게 상세히 알려준다.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유니드캐릭터가 커넥트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2억원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유니드캐릭터는 자체 캐릭터를 창작해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 현재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TV 애니메이션 및 교육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2020년 말 인도 현지 방송사 및 OTT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19년 10월 전문직 중심으로 구성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12월 진행된 신용보증기금의 잇단 시드 투자에 이은 프리 시리즈 A 투자로 10개월 만에 누적 투자 규모 10억원을 유치하며 투자자들로부터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20년 4분기 중으로 인도 TV 채널 방영이 진행, 매출 성장이 가시화 됨에 따라 향후 시리즈 A 투자 유치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커넥트벤처투자조합 담당자는 유니드캐릭터에 투자하게 된 배경으로 ‘인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인도 유아동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세’, 그리고 ‘유니드캐릭터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강한 실행력’을 꼽았다. 유니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 속 인물들의 관계가 급변하며 새로운 전개를 맞이했다. 어제(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87, 88회가 각각 32.8%, 35.5,%를 기록, 연일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콜성 치매를 두고 다시금 깊어진 김보연(최윤정 역), 이민정(송나희 역)의 갈등부터 묵혀왔던 마음을 털어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차화연(장옥분 역), 이상엽(윤규진 역)의 모습까지 종잡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앞서 방송에서는 최윤정(김보연 분)이 알콜성 치매 증상을 보여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여기 어디야...”라며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송나희(이민정 분)를 못 알아보고 자신의 집이 어딘지 물은 것. 송나희는 불안에 떨며 “우리 집 어디예요?”라고 묻는 최윤정의 태도에 충격받았다. 이후 송나희의 정신 차리라는 말에 멈칫하던 최윤정은 “잠깐 머리가 아파서”라며 둘러대는가 하면 집이 어딘지 읊으며 급하게 그녀를 돌려보냈다. 하지만 잠시의 두통으로는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는 최윤정의 태도에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서이숙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2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의 주인공 서이숙이 출연해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서이숙은 ‘트롯 대세’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녀는 대학 시절 송가인에게 연기를 가르쳤다고 밝히며, “노래 너무 잘하지 않아요?”라는 말과 함께 송가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미스트롯 출연 당시 응원 많이 했느냐는 질문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딱 나왔는데 당연히 1등 하겠더라”, “특출나게 잘하더라”라고 대답해 제자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서이숙은 “임영웅 씨의 아버지가 고향 동기”라며 또 한 번 깜짝 인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신자라는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 아들이 임영웅 씨더라”라고 밝힌 것. 이를 들은 멤버들은 “임영웅 씨도 만들었냐”, “트로트의 스승님이다”라며 짓궂게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오는 8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지난 21일 한유정(엄현경 분)과 한유라(이채영 분) 쌍둥이 자매의 불편한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정, 유라 자매는 다름 아닌 중환자실 앞에서 마주한 모습. 알바 중 병원을 찾은 유정은 중환자실 문 앞에서 안절부절 못한 채 얼어붙은 유라를 목격했다. 이에 유정은 유라에게 다가가지만, 유라는 유정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는 눈치다. 뒤늦게 유정을 발견한 유라는 무엇인가를 들킨 것 같은 표정 짓고 있어 왜 유라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정과 유라는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이지만 외모도 성격도 목표도 다르다. 동생 유정은 유라만 예뻐하는 엄마의 차별을 받고 성장했지만, 가족을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일찍 철이 들었다.
[ 포에버뉴스 관리자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 활성화 사업’ 전통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영상 기획안 공모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오는 8월 31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적인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문화향유 사업이다. 매년 전통예술단체 20여 팀을 선발해 감상 위주의 단순 공연과는 달리 소통 위주의 신체·공연·참여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140개 요양원에 방문해 1000여 회의 프로그램으로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전통예술 체험과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존에는 직접 시설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올해는 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어르신과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추후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1000개의 전국 노인요양원에 배포된다. 공모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5인 이하의 전통공연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