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인천

교육 넘어 현장으로…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홈클린지원봉사단 첫 발

7월 영종구 출범 앞두고 생활밀착형 전문 봉사단 본격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운영한 ‘2026 홈케어마스터 2급 양성 과정’을 4월 2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6회(12시간)에 걸쳐 총 17명이 참여했다. 정리 수납 관련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수혜자 응대 및 평가’ 교육과 자격 필기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수료자는 ‘홈클린지원봉사단’으로 편성돼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4월 30일 운서1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첫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는 향후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지역 맞춤형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정순 봉사자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강민석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봉사단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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