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안성시 안성3동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 호응 최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핑크빛 설렘 즐기세요!

지난 주말 내내 북적인 금석천, 시민들의 발길 이어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이 운영 중인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성3동에 따르면 벚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 금석천 산책로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봄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봄의 설렘과 벚꽃길의 운치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정일에 인파가 축제의 번잡함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벚꽃 포토존 운영의 취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금석첨화’ 의 매력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빛나고 있다. 한낮에는 파란 하늘 아래 흩날리는 벚꽃이 화사한 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야간에는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이 가동되어 로맨틱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늦은 저녁 시간에도 야간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벚꽃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성3중주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은 오늘 10일(금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난 주말 봄비가 내렸음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금석천을 찾아 여유롭게 벚꽃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바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며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꼭 발걸음 하셔서 늦봄의 아름다운 여운을 마음속에 한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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