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신안군

신안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느림의 가치로 더 깊게’ 슬로시티 미래 전략 한자리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슬로시티 가치 확산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이 행복해지는 슬로시티 운동 실천 캠페인을 군 전역으로 펼쳐 슬로시티에 대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승인을 얻어 회원도시로 가입된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슬로시티 기본 이념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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