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비만 예방의 날 맞아 구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특히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며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 실천 ▲하루 2L 물 마시기 ▲저염·저당·저지방 식생활 실천 등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 민원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수칙 안내, 건강 관리 사업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인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을 바꾸는 첫걸음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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