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자에게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장기 미취업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롭게 취업시장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과 역량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